―파리 올림픽 펜싱 2관왕 오상욱의 팬으로 알려져 있는데….
“진천선수촌에서 두세 번 봤는데 얼굴도 잘생기고 너무 착해서 팬이 됐다. 선수촌에서 만났을 때 일본어로 말을 걸어줘서 고마웠다. 이번에 오상욱 선수가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 딴 다음 날 파리 올림픽 선수촌에서 만났는데 축하한다고 말했다. 오상욱 선수도 내 경기가 언제인지 물으면서 파이팅 하라고 해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0219?sid=110
오늘 뜬 인터뷰 中
허미미 선수 인스타에 오상욱 선수가 댓글 달아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