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yaJx0Gj_LCY
https://m.youtu.be/Vw8Lp46ov5w
wish you were gay(네가 게이였으면 좋겠어)
빌리 아일리시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쓴 노랜데
가사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짝남이 있는데 자기한테 전혀 관심이 없어보이고 심지어는 문자를 11번이나 씹길래 현타 빡 와서
내가 마음에 안 들고 타입이 아니여서 이러는 게 아니라 차라리 게이여서 나한테 관심 없는 거였으면 좋겠다고 한탄하는 내용임
근데 저 노래를 내고 얼마 뒤에 짝남이 빌리 아일리시한테 자기 게이라고 커밍아웃했다고 함... 찐이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