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맞대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김하성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지난달 31일 LA 다저스전을 시작으로 4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리지 못하고 있다. 이번 콜로라도와의 2경기 모두 베이스를 밟지 못했다. 시즌 타율 0.224 OPS 0.68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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