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대회 1년 후에 완공된 429억원 짜리 잼버리 건물. 양파,쌀 농산물 판매소로 활용중
9,643 16
2024.08.04 08:28
9,643 16

 잼버리 파행 1년.. 남은 시설들 어쩌나? (2024.07.31/뉴스데스크/전주MBC) 

https://www.youtube.com/watch?v=LPX-Pbp6EdY.

 

https://www.jmbc.co.kr/news/view/45147

 

"지난해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가 열렸던 부안 새만금 현장.

당시 시설들이 전부 철거된 부지 한편에 건물 하나만이 덩그러니 남아있습니다.

지상3층, 연면적 8,500여㎡ 규모로 예산 429억 원을 투입해 세운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입니다. 

잼버리 대회 기간 의료센터 등으로 임시 사용했던 건물, 

공사가 지체되면서 대회가 끝난지 11개월 뒤인 지난 달에야 겨우 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박혜진 기자]

"그러나 짓고보니 당장 운영이 문제입니다. 매년 22억 원의 운영비와 35명의 인력이 필요한데 아직 건물의 쓰임새 조차 정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중략)"

 

 

LSRFjN

 

ydEjrq

 

WKOIlW

LcwVtp

VEHdPl




EVhIrL

DzNdRu

 

 

 

 

 

 

fHYBcI

 

vNCEjh

AHqdpZ
tbTjzx
RhPQoH

 

 감사원 보고서는 아직도 안나오는중... 

 

eeZlep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러브 라이너 EVENT💖] 드디어 한국에 상륙! 내 인생 최애 아이라이너 ‘러브 라이너’ 체험이벤트 508 10.19 44,40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72,7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42,2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979,74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38,1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91,1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87,0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72,5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29,6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48,4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32985 이슈 잘못 알고 있는 사람 많다는 노래 가사... 17:52 180
2532984 기사/뉴스 기상청, 지진재난문자 개선‥"실제 흔들리는 지역에만 발송" 17:51 69
2532983 이슈 유부남 직장상사 아저씨가 사내불륜을 하는데 진짜 토나와요 17:51 507
2532982 이슈 구찌 문화의 달 사진전 포토콜 아이브 이서 기사 사진 1 17:50 350
2532981 기사/뉴스 공수처 "김 여사 디올백 불기소 자료 검찰에 요청했지만 못 받아" 2 17:49 109
2532980 이슈 특수 능력 하나만 고르기 5 17:49 163
2532979 이슈 TIOT X 키오프 하늘 그긴터지 챌린지 1 17:48 55
2532978 이슈 인스타에서 700만 조회수 넘은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릴스를 따라한 몬스타엑스와 트리플스타 2 17:48 461
2532977 기사/뉴스 사회복지시설에서 함께 지내던 여아 불법 촬영한 촉법소년 경찰 수사 1 17:47 185
2532976 기사/뉴스 이혼 후 양육비 안 준 149명에 출국 금지 등 제재 조치 9 17:46 657
2532975 기사/뉴스 김예지·반효진 등 파리 사격 메달리스트, 뒤늦게 포상금 받는다 17:44 358
2532974 이슈 20세기초 유럽과 미국의 인간 동물원 8 17:44 810
2532973 이슈 지금 리디 노 안젓는 거 감다뒤라 생각했는데 24 17:43 3,433
2532972 이슈 멜론 1000위 안으로 재진입 한 여돌 수록곡 5 17:41 907
2532971 기사/뉴스 '자진 사퇴' KB 리베라 감독, 선수와 구단에 미안한 마음 크다🏐 17:40 335
2532970 정보 <모수> 오픈 전 안성재 셰프 요리 4만원에 먹어볼 기회 22 17:39 2,700
2532969 유머 로제 & 브루노마스 APT.에 영향을 준 걸로 추정되는(?) 곡들 6 17:39 1,622
2532968 이슈 평론가 : 지난한 시대를 함께 살아내는 모든 이에게 보내는 희망가이되, 위로를 건네는 방식이 촌스럽거나 빤하지 않다는 점도 큰 미덕. 브릿지의 촘촘히 쌓아 올린 아카펠라로부터 곧바로 이어지는 코러스 파트에서는 모종의 ‘벅차오름’을 느끼고 만다. 이토록 벅차고도 올곧은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색색깔의 콘페티처럼 천진하게 반짝이는 사운드를 어떻게 외면할 수 있을까. 4 17:38 1,544
2532967 기사/뉴스 [KBO]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한국시리즈 또 연기에 팬들 한숨 13 17:37 1,626
2532966 기사/뉴스 한매연 "계약 종료 전 아티스트 빼가기 안돼…강력 제재" 7 17:36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