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물론 한국사에서 가장 말도 많고 기록도 많았던 부부
이방원의 스승 민제의 딸인 원경왕후가 연하남 이방원과 연애했던 탓에 혼기를 놓침 당시 혼인하던 나이는 13~15세 정도였는데
연하남편 기다려 주느라 18세에 늦게 혼인 이후 52세까지 부부생활 34년 슬하 아이는 12명
애증은 맞았던 것 같다vs애증도 아니다
덬들이 볼 때에 34년을 살아간 두 사람은 애증일까 아닐까?
원덬은 애증이었다고 생각함
조선은 물론 한국사에서 가장 말도 많고 기록도 많았던 부부
이방원의 스승 민제의 딸인 원경왕후가 연하남 이방원과 연애했던 탓에 혼기를 놓침 당시 혼인하던 나이는 13~15세 정도였는데
연하남편 기다려 주느라 18세에 늦게 혼인 이후 52세까지 부부생활 34년 슬하 아이는 12명
애증은 맞았던 것 같다vs애증도 아니다
덬들이 볼 때에 34년을 살아간 두 사람은 애증일까 아닐까?
원덬은 애증이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