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DEC1SI0N/status/1819732417714020680?s=19
나도 엄마 새끼야
이 새끼 저 새끼가 아니라 나도 이 집 새끼야
신이는 내 새끼고 나는 이 새끼 저 새끼야?
내 가방에는 사시사철 뭐가 들었는 줄 알아?
우산. 비가 와도 가져다줄 사람이 없으니깐
난 사고 났던 그날 기억을 내가 지울 수만 있다면 나는 내 영혼이라도 팔고 싶어 근데 안 되니까
평생 주인공으로는 못 사니까
이신, 동생 들러리로 살아야되니까
엄마? 단 한 번도 이군 엄마인 적 없었잖아
대사부터 맴찢 그 자체..ㅠㅠ
https://youtu.be/LZzoZ9Gl45U?si=jyYYe4YmMhqn6x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