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이런 행위가 "범칙금이나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따릉이 폭주족 모임'의 SNS 계정 팔로워 수는 2천9백 명에 달합니다.
10대 청소년으로 추정되는 이들은 따릉이로 인도와 차도를 빠르게 달리며 시민들을 위협하는 영상을 SNS에 올리고 있습니다.
손구민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548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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