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황소정 인턴 기자 = 1년 가까이 주인을 찾지 못한 로또복권 1등 당첨 금액의 소멸 시효가 47일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31일 동행복권은 지난해 9월16일에 추첨한 로또복권 제1085회차 1등 당첨금이 아직 수령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수령한 1085회차 로또복권 1등 당첨금은 10억7327만7473원이다. 당첨 번호는 '4, 7, 17, 18, 38, 44'이며 복권 구입 장소는 부산 사상구에 있는 복권 판매점이다.
지급 기한은 오는 9월19일까지다.
지난달 31일 동행복권은 지난해 9월16일에 추첨한 로또복권 제1085회차 1등 당첨금이 아직 수령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수령한 1085회차 로또복권 1등 당첨금은 10억7327만7473원이다. 당첨 번호는 '4, 7, 17, 18, 38, 44'이며 복권 구입 장소는 부산 사상구에 있는 복권 판매점이다.
지급 기한은 오는 9월1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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