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출신 유튜버 이근 전 대위가 가세연 김세의 대표를 향해 강한 경고 멘트를 남겼다.
2일 이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이버 렉카 김세의, 김용호는 죽었고, 구제역은 감옥 들어가고, 다음은 너야"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2번이나 이혼 당한 게 다 이유가 있다. 잘 가라"라며 "ROKSEAL 채널에서 곧 큰 거 나온다. 특히 김세의 기대해라"라고 말했다.
이근은 구제역의 구속 소식에도 "드디어 구제역 감옥에 들어갔다. 인간쓰레기 한 명씩 제거되니까 기분이 좋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인 적이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44769?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