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캐릭터 ‘뿔바투’ 여의도 뜬다…8일 팝업 오픈
4,002 15
2024.08.02 11:43
4,002 15
uwMHMJ

https://naver.me/5gFxzr84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첫 공식 캐릭터 뿔바투가 여의도에 뜬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캐릭터 뿔바투를 테마로 한 팝업 'PPULBATU WARI WARI TOMORROW X TOGETHER Official Character POP-UP'(이하 '뿔바투 와리와리')는 8월 8~21일 2주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다.


'뿔바투 와리와리'는 매직 아일랜드를 떠난 다섯 캐릭터가 뚝섬유원지에 불시착했다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공원에서 일상을 즐기는 캐릭터들의 친근한 모습이 팬덤은 물론 대중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팝업은 지난 1일 출시된 뿔바투를 오프라인에서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캐릭터의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도록 방문객의 동선을 세심하게 고려했다. 공원에 불시착한 뿔바투를 따라 팝업 내부로 들어서면 캐릭터별 포토존과 거울 셀카존, 대형 폴라로이드 등 여러 볼거리가 방문객을 환영한다.

팝업에서 만날 수 있는 공식 상품도 기대를 모은다. 공식 상품은 최용멍(수빈), 황춘(연준), 밤긋(범규), 다고냥(태현), 흠냐링(휴닝카이) 각 캐릭터의 특징과 개성을 살리면서도 다 같이 놓았을 때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디자인됐다. 쿠션, 인형 키링을 포함해 총 18종의 상품이 많은 이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팝업 이용과 공식 상품에 관한 상세 정보는 하이브 머치(HYBE MERCH) 및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팝업은 서울에 이어 미국, 일본 등 여러 국가/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청량한 설렘의 순간🍀 영화 <청설> 배우 무대인사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266 10.20 24,33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66,1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34,9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965,00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32,99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82,9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84,36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68,3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9 20.04.30 5,025,7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46,6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378 기사/뉴스 美 극우논객 앤디 김에 '혐오 발언'…공화 후보도 "근거없다" 비난 01:25 1,000
313377 기사/뉴스 '원태인 강제 강판' 억울한 삼성, 감독은 심기 불편 "오늘 안했어야 했다"[KS 인터뷰] 4 01:01 1,018
313376 기사/뉴스 정부,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지원 검토중.ytn 599 00:29 22,607
313375 기사/뉴스 [단독]영등포역 '노숙인 집단폭행'에 50대 심정지…경찰 "수사 중" 14 00:03 3,717
313374 기사/뉴스 [SC현장] "우리만의 길로"…아일릿, 민희진 뉴진스 표절 의혹→라이브 논란 정면돌파(종합) 21 10.21 1,365
313373 기사/뉴스 '개소리' 듀오, 이순재X소피 '개맨스' 돌아보기 10.21 682
313372 기사/뉴스 호주 원주민, 찰스3세 면전서 "영국이 우리 학살" 4 10.21 1,746
313371 기사/뉴스 '정숙한 세일즈' 김소연에게 스며든 연우진 3단 변화.. 최고 7.8% 11 10.21 2,994
313370 기사/뉴스 독일 사회 긴장… 베를린서 4년만에 '新나치' 세력 행진, 물리적 충돌도 4 10.21 1,012
313369 기사/뉴스 96년전 도난당한 이순신의 ‘난중일기 초고본’을 찾습니다 5 10.21 2,212
313368 기사/뉴스 사이비 빚 안 갚아주는 母에 서운…서장훈 “네가 쓸데없는 짓 해서 만든 것” (‘물어보살’) 11 10.21 3,286
313367 기사/뉴스 '지옥에서 온 판사'가 화제성 1위를 달리는 이유 21 10.21 4,532
313366 기사/뉴스 '57세' 김성령, 미스코리아 진 출신답네…'정숙한 세일즈'서 독보적 미모 자랑 6 10.21 3,090
313365 기사/뉴스 벨기에 입양인 50년 만에 가족 상봉… 경찰 도움으로 신고 하루 만에 2 10.21 2,370
313364 기사/뉴스 인도 덮친 차량에 2명 다쳐‥운전자는 '아동 학대' 혐의 경찰관 10.21 839
313363 기사/뉴스 "유튜브에게서 약속 받았다"던 류희림‥구글 부사장 편지 공개되니 10 10.21 2,380
313362 기사/뉴스 검찰, 재심받은 ‘친부 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에 무기징역 구형 1 10.21 1,610
313361 기사/뉴스 ‘노란 간판’ 저가 커피 위생 ‘적신호’…식품위생법 위반 급증 5 10.21 3,557
313360 기사/뉴스 23일 KBS 총파업 “위법한 사장 선임 과정, 원천 무효” 21 10.21 712
313359 기사/뉴스 장애 있는 10대 여학생들, 유흥업소로 데려가 성범죄 26 10.21 2,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