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예능꾼' 새 멤버들이 합류한 '1박 2일'이 닻을 올린다.
2일 뉴스1 취재 결과, KBS 2TV '1박 2일 시즌 4'(이하 '1박 2일') 팀은 이날 오전 새 멤버 조세호, 이준과 함께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S 본관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이날 녹화에선 기존 멤버 김종민, 문세윤, 딘딘, 유선호와 새 멤버 조세호, 이준의 첫 만남 에피소드가 담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 여섯 멤버가 함께 떠나는 여행기가 그려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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