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 금메달 2(오예진, 반효진) 은메달 2(금지현-박하준, 김예지)
펜싱 - 금메달 2(오상욱, 구본길-오상욱-박상원-도경동)
양궁 - 금메달 2(임시현-남수현-전훈영, 김우진-김제덕-이우석)
유도 - 은메달 1(허미미) 동메달 1(이준환)
수영 - 동메달 1(김우민)
* 2012년(박태환) 이후 12년만의 메달
탁구 - 동메달 1(임종훈-신유빈)
* 2012년(오상은-유승민-주세혁) 이후 12년만의 메달
배드민턴 - 혼합 복식(김원호-정나은) 최소 은메달 확보
복싱 - 여자 54kg급(임애지) 최소 동메달 확보
* 2012년(한순철) 이후 12년만의 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