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이 간 곳은 안경 매장. 그는 “안경을 쓰면 좋은 점이 하나 있다. 팁을 하나 드리겠다”라며 “전날에 라면을 먹고 부은 경우, 안경을 쓰면 티가 안 난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자신에게 어울릴만한 안경을 써본 최다니엘은 안경패션으로 지성미 가득한 매력을 발산하며 ‘안경좌’의 면모를 뽐내기도. 보잉 선글라스를 끼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변신한 최다니엘은 영화 ‘탑건’을 소환한데 이어 “저 20대 때는 비 선배님이 보잉 선글라스 끼고 춤을 췄다”라며 “내 스타일은 이거다”라며 보잉 선글라스를 픽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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