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너무 깜찍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첫 공식 캐릭터 ‘뿔바투’ 공개
4,467 4
2024.08.01 17:51
4,467 4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첫 공식 캐릭터 ‘뿔바투’가 베일을 벗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일 팀 공식 SNS를 통해 뿔바투 탄생을 알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모아(MOA.팬덤명)를 만나기 위해 매직 아일랜드를 떠난 다섯 캐릭터가 뚝섬유원지에 불시착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번 영상은 멤버들이 다른 시공간으로 통하는 문(portal)을 통해 뚝섬유원지로 간다는 내용의 ‘포레스트’(2021) 뮤직비디오를 오마주해 팀의 서사를 위트있게 녹였다.


  뿔바투는 ‘뿔’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합성어다.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부터 팀의 서사에서 중요한 상징으로 등장한 뿔을 활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또한 뿔바투에는 ‘PLUS X TOGETHER’로도 해석되는데, 이는 함께할 때 더해지는 기쁨과 행복을 뜻한다.

뿔바투 출시를 맞아 개설된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라이브 방송 콘셉트로 캐릭터를 소개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최용멍(수빈), 황춘(연준), 밤긋(범규), 다고냥(태현), 흠냐링(휴닝카이) 등 다섯 캐릭터는 외형과 성격 모두 각양각색의 개성을 갖고 있다.

최용멍은 ‘용맹한 멍멍이’라는 뜻으로 게임을 즐기는 마니아다. 황춘은 랩을 즐기는 여우로 귀여운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해피 바이러스로 주변을 행복하게 만드는 밤긋, 선명한 복근이 눈에 띄는 초코소라빵 애호가 다고냥, 겁이 많아 앞머리로 눈을 가리고 후디에 있는 이모지로 감정을 표현하는 흠냐링 모두 톡톡 튀는 매력을 자랑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41/0003369899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 나야, 누컬(누누씨+컬러그램)❤ 유니크함은 물론 데일리까지 가능한 포켓팔레트 <틴토리 아이팔레트> 30명 체험 이벤트 221 10.18 43,03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56,9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24,0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945,48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13,2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77,8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79,6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60,0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5,020,5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37,7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273 기사/뉴스 장동민·홍진호·김경란 뭉쳤다…'피의 게임3', 서바이벌 레전드 라인업 4 12:21 91
313272 기사/뉴스 [단독] 격리·강박 사망환자 유족, 양재웅 원장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추가 고소 12:03 360
313271 기사/뉴스 '4혼' 박영규, 25세 연하 미모의 아내 공개 “데미 무어, 채시라 얼굴 보여”(살림남)[Oh!쎈 포인트] 22 12:02 2,922
313270 기사/뉴스 '틈만나면', 박신혜·이서진→김남길·이하늬·김성균 막강 라인업…22일 첫방 3 11:57 629
313269 기사/뉴스 '컴백' POW "에이브릴 라빈, 직접 응원…'언더독의 반란' 보여줄게요" [MD인터뷰] 1 11:57 374
313268 기사/뉴스 4·5세대 걸그룹 맞붙는다...에스파vs아일릿, 동시 컴백[MK뮤직] 28 11:51 775
313267 기사/뉴스 "또, 새롭지 않을 수 없다"…박정민, '전,란'의 전운 7 11:28 908
313266 기사/뉴스 '숙제 안해서' 조카 발바닥 5대 때린 이모부…1심 유죄→2심 무죄 158 11:24 12,058
313265 기사/뉴스 韓日 개그 교류 빛났다…'개그콘서트 in JAPAN' 시선집중 12 11:23 898
313264 기사/뉴스 서동재의 화려한 귀환…'좋거나 나쁜' 아닌 '좋고 좋은' 이준혁[초점S] 37 11:15 1,552
313263 기사/뉴스 [단독]우간다 여성 난민으로 인정한 법원 “여성에 폭력 당연시하는 사회구조가 ‘박해’” 8 11:12 2,073
313262 기사/뉴스 이수♥린, 듀엣 프로젝트 기대 포인트 셋...'감성 장인'들의 만남 27 11:11 1,916
313261 기사/뉴스 SM, 10주년 'SMile' 첫 '사회공헌백서' 발간..."문화 통해 모두가 웃는 미래 열어갈 것” 5 11:10 997
313260 기사/뉴스 조민아 "말로만 듣던 응급실 뺑뺑이 겪어보니 생지옥" 14 11:08 4,094
313259 기사/뉴스 트와이스, 12월 6일 '스트래티지' 발매…10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공식] 2 11:07 426
313258 기사/뉴스 ‘결혼, 하겠나?’ 한지은 “비혼 아니지만 아직 결혼 생각無..일에 집중” [인터뷰①] 2 11:04 2,930
313257 기사/뉴스 [단독] 아류 아닌 일류…아일릿, 7개월 만 컴백→첫 예능은 '주간아' (종합) 19 11:04 1,177
313256 기사/뉴스 '170억 투수' 류현진, 시즌 종료 후 '살림남' 합류..첫 관찰 예능 도전 11 11:03 1,354
313255 기사/뉴스 “고교·대학동창 음란물 합성 700개, 아동성착취물 등 1만 5천개”...20대 대학생의 실체 20 11:02 1,336
313254 기사/뉴스 국내 OTT들, 함저협과 7개월 협상끝 음악저작물 이용 합의 11:02 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