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손담비는 댓글을 읽던 도중 "담비야 '토요일밤에' 노래 리믹스 부탁해"라는 댓글을 읽고 "그게 생각보다 오래됐다. 2009년에 발매한 곡이다. 그런데 나는 가수 생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나는 과거에 미련이 없는 스타일이라 연기에 더 집중하고 싶다. 가수는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예주 기자
https://v.daum.net/v/20240801144519626
영상 속 손담비는 댓글을 읽던 도중 "담비야 '토요일밤에' 노래 리믹스 부탁해"라는 댓글을 읽고 "그게 생각보다 오래됐다. 2009년에 발매한 곡이다. 그런데 나는 가수 생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나는 과거에 미련이 없는 스타일이라 연기에 더 집중하고 싶다. 가수는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예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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