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티메프' 구영배 큐텐 대표, 사기 등 혐의 적용
5,393 13
2024.08.01 09:31
5,393 1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45824

 

고개 숙인 구영배 큐텐 대표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지난 7월 30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정산 및 환불 지연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고개를 숙이고 있

고개 숙인 구영배 큐텐 대표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지난 7월 30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정산 및 환불 지연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고개를 숙이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청량한 설렘의 순간🍀 영화 <청설> 배우 무대인사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226 10.20 12,17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56,9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20,1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938,86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10,6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73,4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78,5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59,2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5,015,66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33,4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41 기사/뉴스 '진화와 이혼' 함소원, 한국 돌아와 딸 혜정 혼자 키운다…"두렵지만 밥 안 굶겨" [TEN이슈] 1 07:42 965
313140 기사/뉴스 뉴욕증시, 빅테크 실적 '개봉박두'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1 07:38 381
313139 기사/뉴스 "흔해지니까 맛없네"…3년 만에 가격 반토막 난 '이 과일' 32 07:36 2,883
313138 기사/뉴스 정무위, 한화 김동관 이어 '굿즈 환불 제한' 위버스 대표 증인 철회 2 07:31 836
313137 기사/뉴스 "하니 인종차별" 뿔난 뉴진스 팬들…결국 들고 일어났다 10 07:30 1,684
313136 기사/뉴스 '이나은 논란' 곽튜브, 학폭 피해 언급…"학교 교육·선생님에 안 좋은 기억" [순간포착] 139 06:23 14,852
313135 기사/뉴스 상금만 20억에 인세까지…‘노벨문학상’ 한강 올해 수입은 무려 54 04:03 5,633
313134 기사/뉴스 2024 미국 대학 순위 8 01:51 3,316
313133 기사/뉴스 남의 집 주차장서 고래고래… 유튜버가 공해 수준 5 00:56 3,783
313132 기사/뉴스 배달 앱 비판 여론에… BBQ·bhc치킨, 자사 앱 마케팅 강화 10 00:50 2,151
313131 기사/뉴스 한국인 인스타 사용 1년새 42% 늘었다 6 00:41 3,131
313130 기사/뉴스 곽튜브, '이나은 논란' 여파 없었다…지상파 복귀 성공 ('팔도주무관')[종합] 17 00:30 3,871
313129 기사/뉴스 [단독] 굽네치킨 일가 기업 의혹 ‘일감몰아주기’ 하림 비슷 00:23 1,332
313128 기사/뉴스 [인터뷰|풀버전] '흑백요리사' 셰프 안성재 "뉴스룸 인터뷰, '생존' 드립니다" / JTBC 뉴스룸_42분영상 3 00:17 805
313127 기사/뉴스 [태평로] 그러므로 이승만이 옳았다 44 00:08 2,664
313126 기사/뉴스 '이혼' 함소원, 前남편 진화와 완전 결별 "딸과 단둘이…용기낸다" 2 10.20 3,656
313125 기사/뉴스 머스크 "미 수정헌법 지지 청원자 매일 1명씩 14억원 준다" 2 10.20 687
313124 기사/뉴스 심장적출 직전 깨어난 뇌사환자…생존 상태 적출 의혹 33 10.20 6,545
313123 기사/뉴스 한기호 “北은 1만명 파병, 우리도 우크라에 참관단 보내자” 551 10.20 25,440
313122 기사/뉴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독도 지우고 역사 '왜곡'도 심각" 24 10.20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