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동근이 ‘나쁜 기억 지우개’ 특별 출연으로 보는 재미를 더한다.
1일 OSEN 취재 결과, 양동근은 오는 2일 첫 방송 되는 MBN 새 금토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극본 정은영, 연출 윤지훈 김나영)에 특별 출연한다.양동근은 극 중 테니스 유망주 이군(김재중)이 어린 시절 출전한 테니스 경기에서 해설로 등장, 극을 더 풍성하게 할 전망이다. 양동근은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나쁜 기억 지우개’로 먼저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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