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반기 전공의 모집 마감됐지만 지원율 저조‥정부 "전문의 중심 병원 만들 것"
3,759 24
2024.07.31 20:47
3,759 24

사직 전공의들의 공백을 일부 메워줄 것으로 기대됐던 전국 수련병원들의 하반기 전공의 모집 지원이 오늘 마감됐지만, 실제 응시자는 극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직 전공의들의 복귀 가능성이 희박해진 가운데, 정부는 상급종합병원 47곳의 병상을 5~15% 줄이고, 전문의와 PA, 즉 진료지원 간호사를 중심으로 개편을 모색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정부는 경증 환자 대신 위중증·응급·희귀·난치성 환자 위주로 진료하도록 하는 상급종합병원의 구조 개편과 의료인력 수급·조정체계 합리화, 전공의 수련체계 혁신안 등을 포함한 1차 개혁안을 다음 달 중으로 발표합니다.



유서영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482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러브 라이너 EVENT💖] 드디어 한국에 상륙! 내 인생 최애 아이라이너 ‘러브 라이너’ 체험이벤트 433 10.19 26,35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52,3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15,1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937,02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02,9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68,3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74,6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55,92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5,009,3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30,5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24 기사/뉴스 한기호 “北은 1만명 파병, 우리도 우크라에 참관단 보내자” 24 23:14 449
313123 기사/뉴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독도 지우고 역사 '왜곡'도 심각" 10 23:10 551
313122 기사/뉴스 승한 이어 슈가 팬들도 '탈퇴 촉구' 화환 시위…소속사 입장 낼까 20 22:44 1,079
313121 기사/뉴스 미국에만 망접속료 낸다는 구글…한국서 무임승차 논란 7 22:38 1,152
313120 기사/뉴스 “입사 1년 만에 20kg 쪘다”…공감되는 ‘과로 비만’ 87 22:26 8,685
313119 기사/뉴스 한밤 구명조끼 없이 갯벌 들어간 3명, 순식간에 목까지 잠겼다 [영상] 15 22:11 2,828
313118 기사/뉴스 단독] 환수된 '이완용급 친일파' 땅, 다시 후손에 넘겨‥12건 수의계약 첫 확인 256 22:06 16,224
313117 기사/뉴스 코카콜라 새 TV 광고 공개 임박...류승룡·오정세 출연 2 22:04 850
313116 기사/뉴스 전기 쇠꼬챙이로 개 5마리 도살한 60대 벌금형 집유 5 22:03 569
313115 기사/뉴스 [단독] "북한군 사상자 90% 달할 수도"…격전지 투입 전망 53 21:57 3,448
313114 기사/뉴스 "죽었는데 울면서 몸서리 쳐" 사망한 장기기증男...심장 적출 전 살아나, 무슨 일? 12 21:54 4,645
313113 기사/뉴스 속초 청초호서 일가족 탄 SUV 추락…"아이가 실수로 '기어레버' 돌린 듯" 23 21:52 4,117
313112 기사/뉴스 '내년 개장' 마곡 원그로브몰, 트레이더스에 교보문고까지 13 21:45 1,193
313111 기사/뉴스 박신혜 연기대상 후보..'지옥에서 온 판사' 최고 13.9% 목숨 건 전개 14 21:32 1,741
313110 기사/뉴스 “미션스쿨 고교, 전교생 예배 의무는 종교자유 침해”…서울시교육청 권고 181 21:24 13,147
313109 기사/뉴스 [단독] '결혼 발표' 남보라 "13남매 중 첫 결혼…♥예비신랑=든든한 동갑" (인터뷰) 15 21:21 5,554
313108 기사/뉴스 "앞으로 여자 피해 다니겠다"…30대 남성, 강제추행 혐의 2년 구형 16 21:07 1,848
313107 기사/뉴스 "청년 주택? 절대 안 돼" 이유가…"우리 아이가 위험하잖아요" 269 20:52 41,622
313106 기사/뉴스 [MBC 스트레이트] 관저와 '21그램' / 이진숙과 방통위 3 20:31 548
313105 기사/뉴스 "재산 밑천은 주식"이라고 했는데‥김여사 "주식 잘 몰라" 무혐의? 14 20:17 1,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