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오늘(31일) 입장문을 통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내정자는 노동 분야의 오랜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왔고 최근까지 경사노위 위원장으로서 노사정 대화를 이끌어 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경총은 "김 내정자가 노사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강조한 만큼 노사관계 선진화, 산업 현장의 법질서 확립 등 산적한 현안들을 잘 해결해 나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박소희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4816?sid=101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오늘(31일) 입장문을 통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내정자는 노동 분야의 오랜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왔고 최근까지 경사노위 위원장으로서 노사정 대화를 이끌어 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경총은 "김 내정자가 노사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강조한 만큼 노사관계 선진화, 산업 현장의 법질서 확립 등 산적한 현안들을 잘 해결해 나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