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산하 레이블 어도어(ADOR)의 민희진 대표와 경영권 분쟁이 붙은 하이브(HYBE)가 이번엔 내부감사보고서 유출 문제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민 대표의 카카오톡 대화 캡처 내용이 담긴 해당 감사보고서가 '외부기관'에 제출됐는데, 이 문건의 일부 또는 전체가 유출되면서 그 경위를 놓고 논란이 인 것이다. 특히 이 안에 '사내 괴롭힘' 사건 관련 민감한 정보가 담겨있다는 점에서 대중들의 비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하이브의 유출 인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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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은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76528
외부기관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서 추출했다는 디스패치의 기사글은 아직도 남아있음
어느 외부기관에 제출해서 추출된건지 정말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