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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한겨레21] 현장 기자가 급식실 대체근로자로 일했습니다] 급식실 기온 50도…“정수기 없어, 수돗물 끓여 식으면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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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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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멘트가 이 기사의 본질이다


제발 급식실 인원증원 해주고 사람답게 일하게 해줘라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51532.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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