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진숙·김문수 인사에‥김동연 "윤 정부 국정기조 '마이동풍'인가"
2,636 8
2024.07.31 18:18
2,636 8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윤석열 정부의 국정기조는 '마이동풍'인가?"라며 "대통령의 인사가 갈수록 가관"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공정과 균형이 필수인 방통위원장 자리에 이진숙 후보자 임명을 끝내 강행하고, 대화와 조정이 가장 중요한 노동부 장관에는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을 지명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인재풀이 바닥난 건지, 갈등을 조장하려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국민 분열을 부추기는 정권의 말로만은 자명하다. 그 끝은 국민의 저항"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백승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477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엘X더쿠💙] 국민 수분 크림으로 환절기 속 건조 확- 잡아버리잖아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체험 이벤트 467 09.08 13,30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78,8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31,8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938,62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218,1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19,50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81,9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40,8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77,11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95,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978 기사/뉴스 [르포] “옆 집 공사에 남의 집 마당 맘대로 써”… ‘현대건설 본사에 車 돌진’ 한남3구역 가보니 08:11 287
307977 기사/뉴스 옥주현 "초6 때 父 돌아가셔, 18살에 가장됐다" ('백반기행')[SC리뷰] 08:11 138
307976 기사/뉴스 '20일 컴백' 피프티 피프티, 타이틀곡은 'SOS' 08:09 180
307975 기사/뉴스 한류 붐 '겨울연가' 윤석호 "연애도 비즈니스인 시대 안타까워" 08:08 262
307974 기사/뉴스 르세라핌, 美 '빌보드 200' 톱10 세 번째 진입…미니 4집 '크레이지' 7위 08:07 96
307973 기사/뉴스 [단독] 전현무, '세상에 이런일이' 새 시즌 MC 발탁 7 08:05 1,922
307972 기사/뉴스 ‘광복회관 관리비’ 6억7000만원 삭감… 광복회 “보훈부의 무리수” 9 08:02 333
307971 기사/뉴스 '일본도 살해' 가해자 父, 유족에도 '막말댓글'…"쌍방과실, 고소 어이없네" 9 07:51 1,455
307970 기사/뉴스 100만 달려가는 '사랑의 하츄핑', 한국 애니 3위 등극 눈앞 3 07:40 622
307969 기사/뉴스 한국만 오면 매진되는 일본 J팝 가수들, 대형 공연장까지 점령했다 79 07:37 4,392
307968 기사/뉴스 "정산 0원"..포스트맨 충격 고백, '신촌을 못가' 역주행에도 생활고 [최혜진의 라떼] 7 07:37 1,550
307967 기사/뉴스 블랙핑크 제니, 10월 솔로 컴백…美 컬럼비아 레코드와 파트너십 [공식] 27 07:20 2,189
307966 기사/뉴스 "황재균 술집=헌팅포차 아냐"..알고보니 신화 이민우 친누나 가게 [단독] 101 07:05 18,747
307965 기사/뉴스 “한국인의 일본 사랑?”...휴가철에만 416만명 日 여행 192 04:46 8,752
307964 기사/뉴스 옥주현 "핑클 연애? 몰래 다 했다…핸드폰 뺏기면 하나 더 개통" ('백반기행') 4 04:34 2,952
307963 기사/뉴스 청순 걸그룹의 갑작스런 섹시 선언…트와이스 나연→쯔위, 새로움과 당혹 사이 45 04:29 8,401
307962 기사/뉴스 폭염 꺾이자 이번에는 모기... 가을 들어 증가세 '주의보' 8 03:51 1,979
307961 기사/뉴스 [단독] 야놀자 나스닥 상장 내년으로 미룬다 [시그널] 5 01:23 1,633
307960 기사/뉴스 “지금이 살 기회인가”…‘엔비디아 쇼크’에도 저점매수 나선 서학개미 5 01:17 2,207
307959 기사/뉴스 유령건물 투자→20억 사기..이혼하면 부채도 분할? 충격 연속 [Oh!쎈 리뷰] 01:16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