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형 왜 거기에?" 오정세, 中탁구 金 왕추친과 닮은꼴에 강제 소환
6,593 30
2024.07.31 12:18
6,593 30
gBMGuq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 복식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중국 대표 선수이자 남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왕추친이 배우 오정세의 닮은꼴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0일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는 중국 대표팀(왕추친-쑨잉사)과 북한 대표팀(리정식-김금영)의 탁구 혼합 복식 결승전이 치러졌다. 이날 경기에서 중국 대표팀은 게임 스코어 4-2로 승리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런 가운데, 중국 대표팀 소속 왕추친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배우 오정세의 닮은꼴로 주목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왕추친 오정세 닮은 것 같다, 느낌 있지 않나" "오정세 형, 왜 거기 있어요?"라는 글을 남기면서 두 사람의 닮은 꼴을 주목해 눈길을 끌었다.

몇몇 누리꾼은 왕추친의 또 한 명의 닮은꼴로 양세형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한국 탁구 혼합 복식 대표팀(임종훈-신유빈)은 4강전에서 중국 대표팀에게 석패했지만, 홍콩 대표팀(왕춘팅-두호이젬)을 상대로 한 동메달 결정전에서 게임 스코어 4-0으로 승리를 거두며 올림픽 탁구에서 12년 만에 메달을 획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698744?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나..드디어 왔네❤ 뽀용 혈색 누디컬러로 오버립 완성! <누디블러틴트> 40명 체험이벤트 99 00:29 7,44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78,8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30,7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936,19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217,3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18,4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80,7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40,8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76,2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95,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965 기사/뉴스 “한국인의 일본 사랑?”...휴가철에만 416만명 日 여행 44 04:46 1,907
307964 기사/뉴스 옥주현 "핑클 연애? 몰래 다 했다…핸드폰 뺏기면 하나 더 개통" ('백반기행') 1 04:34 1,693
307963 기사/뉴스 청순 걸그룹의 갑작스런 섹시 선언…트와이스 나연→쯔위, 새로움과 당혹 사이 39 04:29 5,150
307962 기사/뉴스 폭염 꺾이자 이번에는 모기... 가을 들어 증가세 '주의보' 5 03:51 1,569
307961 기사/뉴스 [단독] 야놀자 나스닥 상장 내년으로 미룬다 [시그널] 5 01:23 1,448
307960 기사/뉴스 “지금이 살 기회인가”…‘엔비디아 쇼크’에도 저점매수 나선 서학개미 5 01:17 1,868
307959 기사/뉴스 유령건물 투자→20억 사기..이혼하면 부채도 분할? 충격 연속 [Oh!쎈 리뷰] 01:16 1,283
307958 기사/뉴스 파바' 케익 사고 염소고기 회식"..'검찰 특활비' 허 찔린 후보자 7 00:51 1,608
307957 기사/뉴스 '굿파트너' 지승현→곽시양, 결국 대국민 사과…성난 민심 달래기 [엑's 이슈] 7 00:50 2,992
307956 기사/뉴스 [인터뷰] 배우 신현빈, '현실주의 능력녀'로서의 진솔한 이야기 1 00:33 871
307955 기사/뉴스 김명민, "이젠 메소드 연기 NO" 외친 이유 [인터뷰] 00:28 1,249
307954 기사/뉴스 尹, 패럴림픽 선수단에 "뜨거운 박수..모두 감동의 드라마" 1 00:24 713
307953 기사/뉴스 천명훈, 저작권료 공개 "한창 때 1억씩 들어오기도" 10 09.08 3,405
307952 기사/뉴스 "임영웅前 최초 연예인 구단주" 김준수 등장에 뉴벤저스 환호 ('뭉찬3') [Oh!쎈 리뷰] 5 09.08 1,640
307951 기사/뉴스 '유이 이주연 빠진' 애프터스쿨, 다시 뭉쳤다...'왜?' 29 09.08 6,549
307950 기사/뉴스 아파트 단지내 버스 노선이 없어진 이유 17 09.08 6,446
307949 기사/뉴스 딥페이크 성착취물 가해자 부모 "우리 애 수능 앞뒀다" 260 09.08 20,780
307948 기사/뉴스 '주인님, 저는 눈이 안감겨요' 7 09.08 3,081
307947 기사/뉴스 "설 자리가 없다"...'토종커피' 자존심 이디야의 '추락' 595 09.08 41,709
307946 기사/뉴스 뉴진스가 ‘저희 대표님’ 민희진을 찾습니다 [연예기자24시] 27 09.08 2,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