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펜싱 칼의 무서움을 모르고 덤비는 아이돌
7,518 10
2024.07.30 22:50
7,518 10

오늘자 보넥도 자컨

 

FNgJwb

펜싱 배우기 전 펜싱 칼 맛 볼 사람 모집

(진짜로 베거나 찌르는 거 아니고 걍 슬쩍 대보는 정도)

 

 


zoCjyN

용기내서 나온 막내

이거 실제로 멍드나요?

ㄴ ㅇㅇ 멍듬

 

 

 

oTIScB
진짜 살살 툭툭 침
 

 


lEwODh
갑자기 찔러달라고 하더니 자원해서 찔림(?) 당함

진짜 또 살살 찔러줌
 

 

 

SWWVHb
(가문의 영광)

 

 

 

zESBJd
갑자기 우르르 자기도 찔러달라고 줄 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x.com/myungbnd/status/1818244322183249985

 

 

 

 

OwaRjC

 

kSkwZd



OQfKoo
실제로 펜싱 선수들의 몸은 멍투성이고

사브르 칼로도 수박도 벨 수 있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청량한 설렘의 순간🍀 영화 <청설> 배우 무대인사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66 10:14 1,64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37,5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897,2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929,76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279,2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62,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71,5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50,7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5,003,5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23,1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30461 기사/뉴스 "나랑 뭐가 달라" 고영욱, 이번엔 '미성년 성매매' 중년배우 저격 11:10 107
2530460 기사/뉴스 하니 국정감사 패러디한 SNL…“인종차별” “피해자 조롱” 뭇매 5 11:08 331
2530459 기사/뉴스 “우산 혼자 못 써?” 경찰 출석 문다혜 ‘우산 의전’ 논란 11:07 539
2530458 이슈 나 사진을 되게 메뉴판 음식사진처럼 찍는 재주가 있음 3 11:07 533
2530457 이슈 결국 NBA 계약따낸 현실판 송태섭 2 11:06 517
2530456 기사/뉴스 뉴진스 하니, '국감' 용기냈는데…'SNL 패러디' 희화화 뭇매 14 11:05 472
2530455 이슈 대항마 나타난 대한체육회장, 대한축구협회장은 대안 있나? 11:05 95
2530454 유머 그냥 졸업하고 해적이나 하고 싶네 2 11:05 622
2530453 이슈 슈가 탈퇴 촉구 화환 총공 옆에 푸드트럭 보낸 슈가팬들 31 11:03 1,668
2530452 이슈 르세라핌 공식 캐릭터 굿즈 [핌즈클럽] 티저 <JOIN FIM'S CLUB!> 14 11:02 437
2530451 이슈 [MLB] 뉴욕 양키스 스탠튼 동점 투런 10 11:00 178
2530450 유머 전날 먹고 남은 치킨으로 볶음밥 해주는 막내와 볶음밥에 홀린 맏이.온앤오프 3 10:59 755
2530449 이슈 일본 오키나와 젊은이들의 수명이 줄어드는 이유 19 10:56 2,932
2530448 이슈 드라마 시청률vs화제성 분석칼럼 28 10:50 1,741
2530447 이슈 [MLB] 클리블랜드 추가득점 (양키스 0 : 2 클리블랜드) 10:42 189
2530446 기사/뉴스 '보통의 가족' 4일 연속 1위…주말 맞이한 '와일드로봇' 2위 10:42 353
2530445 기사/뉴스 ‘개와 소통’ 노인 시트콤…사회는 소수자에 귀기울일 수 있나 3 10:40 1,021
2530444 유머 지금까지 학교에 다닌 이유 = 귀여운 선생님 보려고 20 10:38 5,224
2530443 이슈 중국이 노리고 있다는 우리나라 전통놀이 90 10:37 10,128
2530442 이슈 9년 전 오늘 발매된_ "Like OOH-AHH" 10:35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