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계 유대인(우크라이나에 태어나고 92년 10월달에 가족 전체가 이스라엘로 아예 이민감) 도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피터 펄치크(1992년 1월 4일)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학살할 폭탄에 직접 메세지 까지 쓴 후 당당하게 본인 sns에 올림
일본 훈련 갔을때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 하는 곳에 굳이...이스라엘 국대옷 입고 말도 안되는 개소리와 "증오를 봤다 무지를 봤다 내 국대 자켓 시위대가 뺐어갔다" 웅앵 거림
그리고 본인은 뻔뻔하게 2024년 파리 올림픽 이스라엘 국대로 참가함 그리고 와중에 본인은 협박 메세지 받아서 "손이 덜덜 무섭다고" 언급함
참고로 ioc는 다른 조건이 안되더라도 가자지구 출신인 선수 3명을 무조건 초청하겠다고 했는데 가자지구에 있던 선수,코치,심판 등등 300명 이상 몇개월 동안 모두 사망 하는 바람에 가자지구 출신 선수들은 단 한명도 올림픽에 오지 못함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