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경찰관을 때리고 모욕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초임 검사를 어제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이 검사는 지난 4월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길거리에서 술에 취해 누워 있다가 출동한 경찰관을 마구 때리고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송정훈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4499?sid=102
술에 취해 경찰관을 때리고 모욕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초임 검사를 어제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이 검사는 지난 4월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길거리에서 술에 취해 누워 있다가 출동한 경찰관을 마구 때리고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