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버블에 올려줬던 플레이리스트
(일명 태연 목혹사 플리 ㅋㅋㅋ)
자컨에서 알려줬던 런던 플레이리스트(추천곡)
- 특이점: 이것 역시 (기승전) 태연 목혹사 플리 ㅋㅋㅋㅋㅋ
최근 올라왔던 잡지 인터뷰 중에서 이런 질문이 있었음
Q. 팬들 사이에선 ‘카수종’으로 통하죠. 팬들을 극진히 생각하고 챙기는 카리나를 보면서 팬들은 애처가로 유명한 배우 최수종을 떠올렸어요.
카리나 답변: 제가 뼛속까지 ‘핑크 블러드’거든요. 어릴 때부터 SM을 굉장히 좋아해서 이 회사에 들어온 거예요. 소녀시대, 에프엑스, 레드벨벳 언니들의 엄청난 팬, 그러니까 ‘여덕’이었어요. 그래서 팬들의 마음을 잘 알아요. 언니들이 팬들에게 어떤 식으로 다가왔을 때 ‘악! 언니!’ 했는지 아니까 팬들에게 잘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핑블 맞는 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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