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쯔양·쯔양측 변호사, 무고 혐의로 피고발
50,290 189
2024.07.30 15:26
50,290 189

rduviz

유튜버 쯔양(박정원)의 공갈 협박 사건과 관련해 추가 고발이 이어졌다.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팬클럽 회장 정규준씨는 30일 경기 안산상록경찰서에 쯔양과 쯔양의 법률대리인 태연 법률사무소 김태연 변호사를 비롯해 쯔양의 전 연인 친누나 A씨 등을 각각 무고 및 업무방해, 주민등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먼저 정규준씨는 쯔양과 김태연 변호사를 무고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한 것과 관련해 “쯔양의 공갈 사건과 관련해 유튜버 구제역(이준희), 주작감별사(전국진)이 구속됐으나 쯔양과 김태연 변호사의 행보에서 모순점이 발견됐다”고 했다.


이어 “김태연 변호사는 국회에서 진행된 세미나 자리에서 ‘쯔양 변호사 역할은 유튜버들의 협박 이전 시점부터 맡고 있었고, 쯔양이 구제역에게 과거를 폭로하는 방송을 하지 않는 조건으로 ‘합의가 잘됐다는 표현을 써가며 5500만원에 합의했음을 당시부터 인지하고 있었다’고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돈으로 쯔양 과거에 대한 방송을 송출하지 않는 조건으로 상호 합의를 했음을 인지했음에도 구제역 등을 고소함에 있어, 협박과 공갈에 대한 대응차원이라고 밝혔던 이유와 본질적 의미에 다른 점이 존재한다”고 했다.


아울러 “여론 형성에 유리한 상황을 조성하고자 가세연 방송을 못하게 하려 다방면의 노력을 했고, 이것이 이뤄지지 않자 가세연 방송이 본인들에게 피해를 줬으며, 재발방지를 위한 제재방안이 필요하다고 국회에서 발언했다”며 가세연에 대한 업무방해 의혹도 제기했다.


정규준씨는 쯔양의 과거를 빌미로 매달 600만원씩, 총 2억2000만원을 갈취한 의혹을 받는 여성 2명에 대해서도 공갈 혐의로 고발했다.


이외에도 “김세의 가세연 대표가 MBC 기사 시절 모종의 이유로 해고됐다”는 방송을 한 유튜버 카라큘라(이세욱)에 대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했다.


쯔양과 김태연 변호사는 11일과 18일, 두 차례의 해명 방송에서 쯔양의 과거를 빌미로 구제역과 전국진뿐 아니라 전 연인의 법률대리인 B씨 등으로부터 지속적인 협박 등을 당해 수천만원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구제역·전국진 등을 공갈 혐의로 고소했다.


이후 김태연 변호사는 19일 진행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유튜버들의 공갈과 협박이 2023년 2월에 있었는데, 당시 전 연인과 소송 중 합의하던 과정이었기 때문”이라며 “(구제역의 협박과 관련해)당시에 할 수 있는 얘기는 가처분 소송을 일단 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합의가 잘됐다고 전해왔고, 나중에 500만원을 구제역 측에 입금한 사실을 알게 됐다”고 했다.


이외에도 “(왜 5500만원을 입금했는지)얘기를 들어보니, 쯔양은 사실상 잃을 것이 너무 많은 상황이었고, 사생활을 정말 유포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며 “그래서 고소를 어렵게 결정했다”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0978827

목록 스크랩 (0)
댓글 18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881 03.04 21,6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2,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8,5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8,5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86,8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058 이슈 트와이스 일본 국립경기장 콘서트 MD 12:08 79
3010057 정보 KT 3월 고객 혜택 1차 라인업 5 12:07 286
3010056 이슈 반발하는 미국인들이 상당히 많은 거 같다 12:07 158
3010055 이슈 새로운 걸그룹 만든다는 이상민.jpg 12:06 232
3010054 이슈 <마녀배달부 키키> 4K로 돌아온다 4월 15일 CGV 대개봉 2 12:05 123
3010053 정치 이 대통령 “주식시장 조정은 기회…비정상 시장 교정 입법 강력히 추진해야” 2 12:04 219
3010052 이슈 일본 홋카이도에서 매물로 나온 9500만원짜리 성 23 12:02 1,440
3010051 이슈 뒤에있던여자가 짜증냈는데 우리남편이 못들어서 그 여자 운수좋은날 21 12:02 1,544
3010050 이슈 2022년기준 전국 전기 자립도 현황 8 12:02 437
3010049 이슈 엔터사한테는 일상인 트럭을 처음 받아본 브랜드...jpg 26 12:00 1,561
3010048 이슈 미국인중에서 이번 공격에 반감 가진 사람들은 꽤 많은 거 같음 9 11:59 752
3010047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21일 광화문광장 공연 트레일러 공개…"7명이 함께 계속 걸어갈 것" 8 11:59 569
3010046 기사/뉴스 김태호 PD가 도파민 대신 ‘마니또’를 택한 이유…“자극보다 진심” [PD를 만나다] 8 11:58 309
3010045 이슈 현재 미국 트위터에서 연기 무슨 일이냐고 난리난 카일리 제너.twt 18 11:56 2,286
3010044 유머 재용이 형!!!어디 가는거야!!!!! 19 11:55 1,829
3010043 이슈 [왕과사는남자] 성삼문이옵니다 . 전하, 부디 늦게 오소서.ytb 9 11:55 1,265
3010042 이슈 기대작이었던 영화 <브라이드!> 로튼토마토, 메타크리틱 상황...jpg 9 11:51 1,142
3010041 이슈 새로 들어온 직원이 타 온 커피 131 11:51 10,377
3010040 정치 정부가 보완수사권 관련으로 언플중이라고 말하는 김어준과 박은정 26 11:50 644
3010039 이슈 박진영&김민주 샤이닝 스틸컷 맛집 8 11:48 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