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다큐 영화 ‘그리고 목련이 필때면’ (김흥국 제작, 윤희성 감독) 오늘 8월 15일 광복절에 서울 용산 CGV에서 개봉한다.
먼저 8월 9일 오후 2시 용산 CGV에서 언론시사회가 열리며, 같은날 오후 7시에는 VIP시사회를 개최한다. 현재 배급사를 통해 전국 300여개 극장과 상영 협의중이다.
윤희성 감독은 “첫 시사회이후 전면 재수정해서 완성했다. 진실과 감동이 오롯이 담긴 영화”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제작사 흥.픽쳐스 측은 육영수 여사 서거 50주년에 맞춘 개봉 확정 발표와 함께 ‘그리고 목련이 필때면’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슬비
https://v.daum.net/v/20240730142042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