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미X이은지, '비키니' 입고 댄스곡 발표...'씨스타' 위협하는 상큼 섹시미
6,166 17
2024.07.30 13:00
6,166 17
wCMOPM
FffAyw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에서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던 오마이걸 미미와 이은지의 프로젝트 그룹 엠엔지(MNZ)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29일, 미미와 이은지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엠엔지의 '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프로젝트 엠엔지는 지난해 10월부터 추진됐다. 미미의 채널 '밈PD'에서는 미미와 이은지가 그룹 MNZ의 음반 제작을 가내수공업으로 진행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해 왔다. 둘은 노래 레코딩부터 홍보, 안무, 콘셉트까지 기획하며 음반 제작의 모든 과정을 직접 도맡는 모습을 보였다. 



이은지와 미미는 뮤직비디오 속에서 여름 바다를 배경으로 바캉스룩을 입고 밝고 경쾌한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 영상 속 등장하는 남자 배우와 이은지가 함께 스킨십을 하며 친밀한 모습을 보여준 한편, 한 남성을 사이에 두고 미미와 이은지과 서로 밀치며 싸우는 장면도 연출 돼 폭소를 자아내기도. 특히, 이은지와 남자가 데이트하며 집 앞에서 함께 있는 모습을 본 미미가 들고 있던 빵을 떨어뜨리며 눈물을 흘리는 연기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kltFqB
ZnVDit

'치'는 좋아하는 남자에 대한 설렘을 담은 청량한 곡으로 영상 속 미미와 은지는 브레이크 댄스, 노래, 랩뿐만 아니라 코믹한 연기까지 선보였다. "고추 먹고 맴맴", "빙글빙글 뱅뱅" 과 같은 흔하지 않으면서도 중독적인 가사와 퀄리티 높은 안무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해당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가사도 너무 중독적이고, 미미의 눈물 연기까지 감동이다", "이번 여름에 꼭 들어야하는 노래"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은지와 미미는 가수 안유진, 이영지와 함께 tvN '뿅뿅 지구오락실'에서 처음 인연을 시작해 고정 멤버로 다년간 활동했다. 이후 많은 사랑과 성원을 받아 올해 '지구오락실'의 스핀오프인 5월 '지락이의 뛰뛰빵빵'에 출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13/0001303702

https://youtu.be/EIBmvxX8_rs?si=8hFrin0OQr-aQHOR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강력진정 #근본톤업 NEW 마스크팩 2종 체험 이벤트 436 10.16 43,91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35,2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888,5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927,74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275,5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62,2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70,4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48,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5,002,7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20,3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014 기사/뉴스 제시, 폭행 가해자 모른다더니…공개된 '스킨십 사진'에 발칵 17 05:17 2,329
313013 기사/뉴스 "낙태 수술 의사는 살인청부업자"…교황 발언에 벨기에서 신자 524명 '세례 취소' 28 01:15 2,689
313012 기사/뉴스 15층서 딸 던져 살해한 엄마 "하늘나라서 용서 빌게"…2심서 '징역 7년' 20 01:10 2,114
313011 기사/뉴스 퇴역한 경주마 기르던 곳인데…충격적인 현장으로 바뀐 농장 33 00:44 3,033
313010 기사/뉴스 러시아 전문가들 "북한 파병 큰 도움 안 될 것" 10 10.19 2,317
313009 기사/뉴스 박서준 "최우식, 봉준호에 제일 짓밟고 싶은 사람 나라고…" 폭로 (요정재형) 5 10.19 2,045
313008 기사/뉴스 ‘개와 소통’ 노인 시트콤…사회는 소수자에 귀기울일 수 있나 6 10.19 1,557
313007 기사/뉴스 춘천서 네 번째 퀴어문화축제 열려…반대 단체 "행사 중단" 집회 5 10.19 828
313006 기사/뉴스 도이치 연루 의혹 4년 수사…김건희 여사 휴대폰 못본 검찰 10 10.19 685
313005 기사/뉴스 [속보] "출생신고도 없이, 뼈만 앙상"…생후 18개월 아기 숨지게 한 친모, 구속 6 10.19 2,050
313004 기사/뉴스 태국 유치장서 '유튜브' 생방송... 한국인 마약범 "후원 고마워" 3 10.19 1,735
313003 기사/뉴스 국민투표가 위조였다고? 스위스의 ‘거래된 민주주의’ [평범한 이웃, 유럽] 3 10.19 1,057
313002 기사/뉴스 가난하지 않은 박신혜 통했다 [엑's 초점] 5 10.19 1,637
313001 기사/뉴스 “이러면 다 헛고생” 분리배출 대충했더니…충격적 결과 [지구, 뭐래?] 10 10.19 2,983
313000 기사/뉴스 부산 수영구서 여자친구에게 흉기 휘두른 혐의 40대 남성 체포 5 10.19 1,351
312999 기사/뉴스 2년 전 여름, 많은 이들에게 각인됐던 이 모습 기억하시나요. 11 10.19 3,113
312998 기사/뉴스 삼성, LG 꺾고 광주로 간다…KIA와 31년 만에 한국시리즈 1 10.19 512
312997 기사/뉴스 [단독]이별 통보하자…둔기 폭행 뒤 4시간 납치 8 10.19 1,474
312996 기사/뉴스 “통장에 200억 입금” 아프리카TV의 새출발…나락간 이미지 회복될까 6 10.19 1,776
312995 기사/뉴스 회당 35억원 쓴 '눈물의 여왕'…"톱배우 출연료만 수억원, 수익 내기 힘들어" 43 10.19 2,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