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이번 파리 올림픽에 총 21개 종목 260명(선수 143명, 경기 임원 90명, 본부 임원 27명)을 파견했다. 단체 구기종목의 부진 등 여파로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이래 48년 만에 가장 적은 선수단 규모다. 한국은 금메달 5개 이상을 얻어 종합순위 15위 이내에 안착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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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인데 이미 금메달 5개 땀 ㅎㅅㅎ
50년만의 최소 규모라는데 실력은 시원시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