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데드풀과 울버린', 역대 R등급 오프닝 신기록 달성...'인사이드 아웃2'도 제쳐
4,109 3
2024.07.29 19:06
4,109 3
gksOuU

[문화뉴스 양준영 기자]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이 개봉 첫 주 2억 500만 달러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북미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데드풀'을 넘고 역대 R등급 최고 흥행작에 등극하며 본격적인 흥행 신드롬의 시작을 알렸다.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이 국내 개봉 5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물론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흥행 파워를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북미 개봉 후 역대급 신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개봉 첫 주 북미에서 2억 500만 달러(한화 약 2천 840억원)의 오프닝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기존 2024년 북미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운 글로벌 역대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 '인사이드 아웃 2'의 오프닝 기록 1억 5,500만 달러(한화 약 2천 140억원)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그 의의를 더하고 있다.

또한 R등급 히어로 영화의 새 역사를 쓴 '데드풀'의 기록을 뛰어넘고 역대 R등급 최고 흥행작에 오르며 단연코 올해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해냈다. 뿐만 아니라 '데드풀과 울버린'은 로튼 토마토 팝콘지수 96%, 시네마스코어 A등급을 기록하며 작품에 대한 높은 만족감이 이어지고 있다.


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6544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러브 라이너 EVENT💖] 드디어 한국에 상륙! 내 인생 최애 아이라이너 ‘러브 라이너’ 체험이벤트 343 00:06 11,90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30,8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880,5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909,92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259,3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55,8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68,5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43,9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99,8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13,7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78 기사/뉴스 정용진 신세계 회장 첫 정기인사 초읽기…정유경 부회장 승진 관심 1 17:52 190
312977 기사/뉴스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 한국도 호평인 이유 "애정 있는 현장 만들어" ('차쥐뿔') 17:48 349
312976 기사/뉴스 바이오플러스, 중화권 시장 공략 본격화...클라라 첫 광고 모델 발탁 17:44 252
312975 기사/뉴스 [단독] 'ERA 최하위' SSG, 경헌호 코치 영입…코치진 개편 본격 돌입 13 17:36 1,031
312974 기사/뉴스 [KBO] '2경기 13⅔이닝 1자책' 삼성 레예스, 시리즈 MVP 등극(종합)[PO] 18 17:26 689
312973 기사/뉴스 판사 앞에서 반성했지만 원심 그대로 실형 선고한 항소심 재판부 4 17:19 1,671
312972 기사/뉴스 1원도 틀리지 말고 지급하라”김건희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관련자로 지목된 명태균씨가 김영선 전국민의힘의원으로부터 한동안 세비 절반을 매달 건네받았다는 내용의 녹취 4 16:59 638
312971 기사/뉴스 ‘사랑 후에’ 반박불가 연기력+몰입도 비주얼…이세영, 말이 필요 없다 8 16:23 1,001
312970 기사/뉴스 '나는 솔로' 남규홍 PD, 국감 피해 잠적했나…국회 "엄정 대응할것" 9 16:16 1,954
312969 기사/뉴스 '완전체' 2NE1, '유퀴즈'에 떴다...유재석·조세호 '역대급 텐션' 9 15:40 1,254
312968 기사/뉴스 2ne1 CL 아버지 이기진교수 채혈없이 혈당체크 측정 개발 성공 9 15:12 1,284
312967 기사/뉴스 '전직 경찰 이웃 폭행' 사건 보도 기자, 현직 경찰에게 협박당해 10 14:36 929
312966 기사/뉴스 술 취한 사람 옆엔 어김없이 '이 남자'…지하철 돌며 폰 훔친 50대[베테랑] 3 14:25 948
312965 기사/뉴스 김세정, 강태오와 데뷔 첫 사극할까..“‘달이 흐른다’ 긍정 검토 중” [공식입장] 17 14:10 1,586
312964 기사/뉴스 CNN 메인에 뜬 안성재 인생 스토리 18 13:52 5,816
312963 기사/뉴스 7년 만에 600여 명 모인 KBS 직원들 "용산방송·무능경영 심판" 10 13:48 1,222
312962 기사/뉴스 두유가 유방암 유발?…"오해! 오히려 '이 음식이' 안 좋아" 327 13:36 51,924
312961 기사/뉴스 [단독] 괴물 수비수 김민재 현빈·오연서 이웃됐다…25억 전셋집 얻었다 [부동산360] 3 13:19 2,047
312960 기사/뉴스 ‘경영권 분쟁’ 나비효과? 하이브 경영진 잇단 ‘국정감사 출석’ 속사정 5 13:16 785
312959 기사/뉴스 브라질 축구 기대주의 기막힌 사연…딸 이름 문신까지 새겼는데 친자 아니었다 3 13:15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