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엄정화 "결혼 정말 자신 없어…일이 더 좋아"
5,599 13
2024.07.29 10:37
5,599 13

iKIvSL

 엄정화와 장우영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8일 오후 5시 공개된 유튜브 예능 '요정재형'에는 정재형이 엄정화, 정우영과 푸껫 여행을 떠났다.

이날 정재형, 엄정화, 장우영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엄정화는 "나는 결혼을 정말 자신이 없다. 결혼보다 일이 더 좋다"며 아직 결혼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요즘은 결혼해도 일하니까, 근데 난 무대도 올라가고 하니까 그냥 결혼 안 하고 있고 싶더라"고 했다.

엄정화가 말을 마치자, 정재형은 결혼 이야기에 입을 다물고 있던 장우영에게 "넌 결혼이니, 무대니?"라고 물었다. 장우영이 쉬이 답하지 못하자 엄정화는 장난스레 "너는 결혼할 거니?"라고 재차 물었고 장우영은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나겠네"라며 센스 있게 대답을 회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s://v.daum.net/v/20240728190605809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엘X더쿠💙] 국민 수분 크림으로 환절기 속 건조 확- 잡아버리잖아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체험 이벤트 398 08:30 8,88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66,8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24,8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925,42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201,7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18,4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78,3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39,3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67,7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90,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98961 기사/뉴스 [공식]제2의 르세라핌을 찾아라…쏘스뮤직, 글로벌 오디션 개최 21:15 0
2498960 이슈 의외라는 식기세척기 물 사용량 21:15 99
2498959 이슈 뒤숭숭한 ‘나는 솔로’ 출연자 학대 논란…22기 순자 “땡볕에서 장시간 촬영, 온 몸에 화상” 21:14 281
2498958 유머 현시각 덬들이 두근거리는 이유 10 21:13 859
2498957 이슈 진짜 싫어하는 사람 많은 남돌 헤어스타일.jpg 16 21:13 1,064
2498956 이슈 재택근무 흔한 부작용 1 21:13 518
2498955 유머 싸우는 길냥이들한테 츄르 먹이기 21:12 205
2498954 기사/뉴스 《윤식당》부터 《서진이네2》까지…K푸드에 푹 빠진 외국인들 21:12 68
2498953 유머 친구가 나한테 남친대하듯 행동하면 당황스러운 달글.jpg 10 21:12 829
2498952 유머 데이식스 군백기 이후 첫 완전체 챌린지였던 귀미챌 13 21:12 273
2498951 이슈 헬스장 비싸다고 생각했던 이유.jpg 3 21:11 752
2498950 이슈 2013년 당시 스타쉽을 인수할뻔했던 SM 6 21:11 724
2498949 유머 오늘도 바쁜 망아지유치원의 할머니 선생님(경주마) 21:11 98
2498948 이슈 공무원들 자살당하지 말고 강 다 싸가지 없이 회사 다녔으면 좋겠음.jpg 8 21:11 1,080
2498947 이슈 진짜 이거 쓰는 사람들 연세가 보여 25 21:11 1,021
2498946 이슈 [PUBG] PUBG Nations Cup 2024 단 2매치 남은 현재 순위 21:10 53
2498945 기사/뉴스 "진료 못 하겠다는데 강제하면 국민만 위험" 서울의대 교수들 성명 2 21:10 161
2498944 정보 중국 유일의 남황후라고 불리는 진나라 장수 한자고 4 21:10 509
2498943 이슈 미국이 기독교 국가에 맞서 이슬람 국가를 보호해준 사례 21:09 349
2498942 기사/뉴스 스멀스멀 `R의 공포`…엔비디아 100달러 코앞 3 21:08 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