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남다름 새 프로필 공개 + 올해 하반기 활동 시작
7,501 23
2024.07.29 09:48
7,501 23

goDSPO
nyInkH
AMaxIO
 

소속사 BAA는 29일 배우 남다름의 다채로운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군대 전역 후, 배우로서 한층 성숙해진 남다름은 이번 프로필 공개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BAA 임채홍 대표는 "남다름 배우의 새로운 도약을 대중에게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린다. 특히, 해외 엔터테인먼트와의 동반관계를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다채로운 범위의 작품활동을 선보이도록 하겠다. 앞으로 BAA는 배우 남다름과 함께 한발 앞선 글로벌 매니지먼트를 구축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 남다름은 그간 보여줬던 풋풋한 소년미에서 벗어나, 한층 성숙해진 매력으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아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7693475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지투웨니스x더쿠💜] 밤팩트의 원조 AGE20'S가 베이스 기강 잡으러 왔습니다! 실키 픽싱 팩트 체험 이벤트 606 09.02 77,88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66,8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24,8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925,42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201,7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18,4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78,3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39,3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67,7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90,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98962 기사/뉴스 [공식]제2의 르세라핌을 찾아라…쏘스뮤직, 글로벌 오디션 개최 21:15 52
2498961 이슈 의외라는 식기세척기 물 사용량 1 21:15 230
2498960 이슈 뒤숭숭한 ‘나는 솔로’ 출연자 학대 논란…22기 순자 “땡볕에서 장시간 촬영, 온 몸에 화상” 21:14 338
2498959 유머 현시각 덬들이 두근거리는 이유 14 21:13 1,058
2498958 이슈 진짜 싫어하는 사람 많은 남돌 헤어스타일.jpg 22 21:13 1,263
2498957 이슈 재택근무 흔한 부작용 1 21:13 601
2498956 유머 싸우는 길냥이들한테 츄르 먹이기 21:12 231
2498955 기사/뉴스 《윤식당》부터 《서진이네2》까지…K푸드에 푹 빠진 외국인들 21:12 78
2498954 유머 친구가 나한테 남친대하듯 행동하면 당황스러운 달글.jpg 11 21:12 958
2498953 유머 데이식스 군백기 이후 첫 완전체 챌린지였던 귀미챌 13 21:12 319
2498952 이슈 헬스장 비싸다고 생각했던 이유.jpg 3 21:11 820
2498951 이슈 2013년 당시 스타쉽을 인수할뻔했던 SM 8 21:11 784
2498950 유머 오늘도 바쁜 망아지유치원의 할머니 선생님(경주마) 21:11 104
2498949 이슈 공무원들 자살당하지 말고 강 다 싸가지 없이 회사 다녔으면 좋겠음.jpg 9 21:11 1,190
2498948 이슈 진짜 이거 쓰는 사람들 연세가 보여 29 21:11 1,141
2498947 이슈 [PUBG] PUBG Nations Cup 2024 단 2매치 남은 현재 순위 21:10 58
2498946 기사/뉴스 "진료 못 하겠다는데 강제하면 국민만 위험" 서울의대 교수들 성명 2 21:10 176
2498945 정보 중국 유일의 남황후라고 불리는 진나라 장수 한자고 5 21:10 558
2498944 이슈 미국이 기독교 국가에 맞서 이슬람 국가를 보호해준 사례 21:09 367
2498943 기사/뉴스 스멀스멀 `R의 공포`…엔비디아 100달러 코앞 3 21:08 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