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두 번째 다큐멘터리 공개...“보물 같은 시간이자 청춘”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두 번째 다큐멘터리가 베일을 벗는다.
이날 공개된 트레일러는 무대 아래 르세라핌의 모습을 꾸밈없이 담았다. 다섯 멤버는 연습 영상을 보며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저 열심히만 하는 사람 같다”라고 자평하는가 하면, “뭐든 언젠가는 끝나지 않나. 벌써부터 그게 두려운 것 같다”라는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르세라핌의 다큐멘터리 ‘LE SSERAFIM - Make It Look Easy’는 29일 오후 8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서 전편 공개된다. 르세라핌은 1년 이상 촬영한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내면의 불안과 고민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시청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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