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 주력 계열사인 롯데케미칼이 실적부진, 높은 차입금 의존으로 등급 전망을 '안정적' -> '부정적'으로 변경. 이에 롯데 지주사, 캐피탈 등 다른 계열사들도 신용등급 하락 위기.. 또 롯데건설의 우발채무가 무려 5조 4천억 규모...
SK
: 반도체를 제외한 에너지, 전기차 배터리 사업 재무 부담 증가로 현재 구조 개선을 위해 자산 매각 및 사업구조 슬림화 중...
신세계
: 이마트, 신세계 건설의 실적 부진으로 신용등급 하락 압력, 역시 사업 통합 및 인력 구조 조정 등 진행 중...
참고로 재계서열은 SK 2위, 롯데 6위, 신세계 11위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