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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이런 진상은 처음"... 미니 화분에 다먹은 옥수수 심은 40대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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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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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건반장은 지난 27일 방송에서 충남 보령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업주 사연을 다뤘다.

제보자에 따르면 최근 40대로 보이는 남녀 손님이 찾아와 카페에서 옥수수를 먹었다. 이들은 업주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카페 창가에 있는 작은 화분 한 가운데에 다 먹고 남은 옥수수 속대를 꽂아놓고 유유히 사라졌다.

제보자는 "어르신이 주로 카페를 찾기 때문에 외부 음식 반입을 배려 차원에서 묵인해 왔는데 이런 일을 당했다"며 "진상을 많이 겪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호소했다.



https://naver.me/G65Z6K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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