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父 기리며…슈퍼주니어 은혁 1억 기부
8,247 25
2024.07.28 10:25
8,247 25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 아버지를 기리며 1억원을 기부했다.

28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따르면, 은혁은 이날 아버지 생일을 맞아 1억원을 전달했다. 가족돌봄아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어린 나이에 질병, 장애 등을 앓는 가족을 돌보는 이들이 대상이다. "국내의 어려운 가족돌봄아동을 도울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고 했다.

은혁은 초록우산 1억원 이상 고액 후원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합류했다. 아버지 이름으로 94번째 초록우산 그린레거시클럽 가입자에도 이름을 올렸다. 2019년 발족한 유산·추모기부 약정, 실행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3/0012693349




목록 스크랩 (1)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강력진정 #근본톤업 NEW 마스크팩 2종 체험 이벤트 400 10.16 32,36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22,9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866,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890,74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243,0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50,1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61,6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36,1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92,3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06,3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33 기사/뉴스 명태균 "창원 국가 첨단산업단지 내가 기획…김영선이 선정 귀띔" 주장 / SBS 8뉴스 9 01:15 683
312932 기사/뉴스 권도형 송환국 발표한다더니…몬테네그로 헌재 “인도 집행 정지” 2 00:50 962
312931 기사/뉴스 독도 빠진 역사박물관 발간물...관장 "수정하겠다" 19 00:44 1,171
312930 기사/뉴스 “아기 판다가 동물원에 돈 가져올 거라 압력”…中 ‘판다 외교’의 어두운 이면 15 00:20 1,672
312929 기사/뉴스 인천서 '또' 사전청약 취소 통보…날벼락 맞은 당첨자들 4 00:14 2,933
312928 기사/뉴스 '성폭행 피소'된 음바페, 스웨덴 48시간 '충격적인 행보' 밝혀졌다…클럽 개인 공간에서 '비밀 파티'→여성 약 30명 참가→휴대폰은 반납 9 00:13 3,625
312927 기사/뉴스 키오프 쥴리, 발레 사진 최초 공개 "발레 9년·연습생 6년 했다" ('하이슬기') 4 00:13 2,398
312926 기사/뉴스 2년째 특수 없이 ‘조용한 핼러윈’… 핼러윈 대신 11월 특수 21 00:08 2,591
312925 기사/뉴스 ‘묻지마 살인’ 원조격 김용제…주말 공원 덮친 광란의 질주[그해 오늘] 3 00:03 1,272
312924 기사/뉴스 [속보] 몬테네그로 헌재, 권도형 범죄인 인도 집행정지 7 00:01 4,078
312923 기사/뉴스 "내 말 막지마" 군산시의원이 상임위원장 뺨 때려 5 10.18 1,102
312922 기사/뉴스 남양주 아파트서 90대 노모·60대 아들 숨진 채 발견 25 10.18 5,178
312921 기사/뉴스 류승수, 톱배우 출연료 깠다 "맥시멈 7억, 나와 20배↑ 차이"(전현무계획2) 11 10.18 2,766
312920 기사/뉴스 몬테네그로 법무부 "이번주 내에 권도형 송환국 발표" 7 10.18 867
312919 기사/뉴스 "YTN·KBS의 '박살핑'들, '하츄핑'처럼 물리치겠다" 3 10.18 1,012
312918 기사/뉴스 과즙세연 "방시혁, 美서 처음 봤지만 우연은 NO…식사 같이 안 해" (노빠꾸) 180 10.18 27,310
312917 기사/뉴스 명태균 "김건희 여사 카톡 속 '오빠'는 친오빠 김진우…언론 골탕 먹인 것" 38 10.18 2,501
312916 기사/뉴스 “회당 출연료 3억~4억?” 너무 심하다 했더니…결국 터질게 터졌다 8 10.18 2,774
312915 기사/뉴스 "김연아 매우 소중해"...아사다 마오 방한... 무슨 일? 27 10.18 2,926
312914 기사/뉴스 영화 발전 기여한 황정민·선행 앞장선 신민아, 아름다운예술인상 받는다 4 10.18 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