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임지연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최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영화 '리볼버'에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 임지연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레트로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흑백 톤과 선명하고 다채로운 컬러를 넘나들며 빛나는 매력을 뽐내고 있는 임지연을 담아내 시선을 압도한다.
임지연은 아이같이 천진하고 엉뚱해 보이는 표정과 도발적이면서도 당당한 눈빛을 동시에 발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movie/article/117/000385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