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기 대신 평화의 하트… “우린 올림픽 난민 팀”
8,398 3
2024.07.28 09:58
8,398 3

vuqXlZ

 

 

26일(현지 시간) 개막하는 2024 파리 올림픽에는 모두 206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에서 1만5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첫날 개회식에선 선수들이 각 나라의 국기를 들고 경기장에 들어서는데 ‘하트 모양’이 그려진 깃발을 들고 입장하는 선수들도 잇다.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에 이어 두 번째로 등장하는 ‘난민 올림픽 팀’이다.

올해 세 번째로 올림픽에 출전하는 난민 팀은 37명으로 구성됐다. 난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부터 참가해 왔다. 유엔난민기구(UNHCR)에서 인정된 난민 가운데 내전이나 박해 등 피치 못할 사유로 조국을 떠난 엘리트 운동선수들 중 IOC 집행부가 선정한다. 이들의 올림픽 준비와 출전자금은 올림픽 연대 기금에서 충당한다.

 

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40721/126044212/2

 

개막식에서 팔레스타인 대표팀과 함께 가장 큰 환호를 받은 팀이라고함 선수들 각자 좋은결과 가져갈수 있길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강력진정 #근본톤업 NEW 마스크팩 2종 체험 이벤트 399 10.16 32,22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22,0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863,7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889,37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241,4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50,1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61,6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36,1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91,4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06,3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34 기사/뉴스 권도형 송환국 발표한다더니…몬테네그로 헌재 “인도 집행 정지” 1 00:50 336
312933 기사/뉴스 독도 빠진 역사박물관 발간물...관장 "수정하겠다" 13 00:44 566
312932 기사/뉴스 “아기 판다가 동물원에 돈 가져올 거라 압력”…中 ‘판다 외교’의 어두운 이면 13 00:20 1,329
312931 기사/뉴스 인천서 '또' 사전청약 취소 통보…날벼락 맞은 당첨자들 4 00:14 2,341
312930 기사/뉴스 '성폭행 피소'된 음바페, 스웨덴 48시간 '충격적인 행보' 밝혀졌다…클럽 개인 공간에서 '비밀 파티'→여성 약 30명 참가→휴대폰은 반납 8 00:13 3,029
312929 기사/뉴스 키오프 쥴리, 발레 사진 최초 공개 "발레 9년·연습생 6년 했다" ('하이슬기') 4 00:13 1,900
312928 기사/뉴스 2년째 특수 없이 ‘조용한 핼러윈’… 핼러윈 대신 11월 특수 21 00:08 2,245
312927 기사/뉴스 ‘묻지마 살인’ 원조격 김용제…주말 공원 덮친 광란의 질주[그해 오늘] 3 00:03 1,037
312926 기사/뉴스 [속보] 몬테네그로 헌재, 권도형 범죄인 인도 집행정지 7 00:01 3,590
312925 기사/뉴스 "내 말 막지마" 군산시의원이 상임위원장 뺨 때려 5 10.18 868
312924 기사/뉴스 남양주 아파트서 90대 노모·60대 아들 숨진 채 발견 25 10.18 4,694
312923 기사/뉴스 류승수, 톱배우 출연료 깠다 "맥시멈 7억, 나와 20배↑ 차이"(전현무계획2) 11 10.18 2,367
312922 기사/뉴스 몬테네그로 법무부 "이번주 내에 권도형 송환국 발표" 7 10.18 809
312921 기사/뉴스 삼성전자 광주 물량 일부 해외 이전..'비상' 10.18 2,013
312920 기사/뉴스 "YTN·KBS의 '박살핑'들, '하츄핑'처럼 물리치겠다" 3 10.18 952
312919 기사/뉴스 류승수, 톱배우 출연료 깠다 "맥시멈 7억, 나와 20배↑ 차이"(전현무계획2) 14 10.18 2,852
312918 기사/뉴스 과즙세연 "방시혁, 美서 처음 봤지만 우연은 NO…식사 같이 안 해" (노빠꾸) 155 10.18 20,804
312917 기사/뉴스 명태균 "김건희 여사 카톡 속 '오빠'는 친오빠 김진우…언론 골탕 먹인 것" 38 10.18 2,336
312916 기사/뉴스 “회당 출연료 3억~4억?” 너무 심하다 했더니…결국 터질게 터졌다 8 10.18 2,643
312915 기사/뉴스 "김연아 매우 소중해"...아사다 마오 방한... 무슨 일? 27 10.18 2,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