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양육권 갈등' 박지윤·최동석, 나란히 자녀 사진 올리며 "행복" 강조 [엑's 이슈]
14,044 18
2024.07.28 06:41
14,044 18


IhNIfQ

ypUBDd


이혼으로 양육권 갈등 중인 것으로 전해진 박지윤과 최동석이 나란히 자녀 사진을 업로드하며 행복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박지윤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자녀들을 만난 근황을 전했다. 다수의 사진을 게재한 박지윤은 아이들에게 요거트를 배달하거나, 품절대란 두바이 초콜릿을 선물하는 등의 사진을 공개했다.


"두바이 초콜릿 소중해 죽어"라는 글과 함께 즐거워하는 아들의 모습을 공개하며 흐뭇해했다. 또 "언제먹냐 회의중"이라는 글과 함께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알렸다.


또한 지난 24일에는 자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며 "엄마 출장가면 엄마밥이 그립다는 다인이"라며 "언젠가 엄마도 쉬면서 너희들에게만 더 집중할 날이 오겠지. 엄마 오래 살아야겠다 울애기 엄마밥 오래 해주게"라고 전하기도 했다.




sJiPvf

cyatvF

이날 최동석 또한 "카지노 온 거 아님 다인이가 어제 가고 싶다던 아쿠아리움 어렸을 때 엄마랑 왔을텐데 기억을 못한다 두녀석 모두 아쿠아리움 처음 온 것처럼 재밌어해서 다행"이라는 글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하는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동석은 아이들과 함께 아쿠아리움에 방문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엄마랑 왔을텐데 기억을 못한다"며 박지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5일에는 "오랜만에 아이들과 여행 떠나요. 공항도 많이 바뀌어서 정신없네요. 꿈에 그리던 여행이니 좋은 추억 만들어보자 제군들"이라는 글과 함께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



양육권 갈등 중으로 전해진 이들이 나란히 자녀 사진을 업로드하며 행복한 근황을 전하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https://v.daum.net/v/20240727231003474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어서와, 아마존은 처음이지? 류승룡 X 진선규 크로스 영화 <아마존 활명수>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8 10.15 42,08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20,6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863,7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888,38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240,3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46,7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61,6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34,3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91,4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06,3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22 기사/뉴스 몬테네그로 법무부 "이번주 내에 권도형 송환국 발표" 4 23:36 241
312921 기사/뉴스 삼성전자 광주 물량 일부 해외 이전..'비상' 23:24 1,331
312920 기사/뉴스 "YTN·KBS의 '박살핑'들, '하츄핑'처럼 물리치겠다" 2 23:20 602
312919 기사/뉴스 류승수, 톱배우 출연료 깠다 "맥시멈 7억, 나와 20배↑ 차이"(전현무계획2) 13 23:19 2,379
312918 기사/뉴스 과즙세연 "방시혁, 美서 처음 봤지만 우연은 NO…식사 같이 안 해" (노빠꾸) 51 23:15 3,262
312917 기사/뉴스 명태균 "김건희 여사 카톡 속 '오빠'는 친오빠 김진우…언론 골탕 먹인 것" 33 23:10 1,535
312916 기사/뉴스 “회당 출연료 3억~4억?” 너무 심하다 했더니…결국 터질게 터졌다 8 22:04 2,391
312915 기사/뉴스 "김연아 매우 소중해"...아사다 마오 방한... 무슨 일? 27 22:01 2,739
312914 기사/뉴스 영화 발전 기여한 황정민·선행 앞장선 신민아, 아름다운예술인상 받는다 4 21:57 444
312913 기사/뉴스 블랙핑크 로제 “내가 술게임 노래를 만들다니” 신곡 삭제 요청한 이유 13 21:40 4,087
312912 기사/뉴스 KBS '민희진, 뉴진스 라방 말려' 기사 삭제 이유 “특정인 홍보창구 아냐"[공식](전문) 13 21:34 1,314
312911 기사/뉴스 [Y초점] 고소영, 예능 삼수 도전…'효리네 민박' 연상되는 이유는? 21:30 1,011
312910 기사/뉴스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주변에서 여사 기소가 제게 좋을 거라고‥기소하는 게 정치검사" 12 20:54 1,001
312909 기사/뉴스 “출연료 너무 심하다했더니” 대박난 드라마…결국 터질게 터졌다 486 20:51 74,716
312908 기사/뉴스 '강제동원' 표현 못쓰겠다는 주일대사 '파문' 26 20:50 1,088
312907 기사/뉴스 현직 국회의원에 1년 넘게 "XXX야"...결국 집행유예 1 20:48 838
312906 기사/뉴스 尹 대통령, 일본 경제인대표단 접견… 투자·교류 확대 당부 19 20:45 619
312905 기사/뉴스 '팬 폭행 묵인' 제시, 소속사 계약 한달만에..계약 해지 요청 [공식] 36 20:45 5,858
312904 기사/뉴스 연이은 강력 범죄…日 공포에 빠뜨린 '어둠의 아르바이트' 9 20:23 2,635
312903 기사/뉴스 "검찰은 끝났다"‥"이 정권에서 혜택받은 검사들?" 5 20:20 1,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