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데드풀과 울버린’, 美 청불영화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 예상
6,724 39
2024.07.28 01:38
6,724 39
hKaTSl

[SRT(에스알 타임스) 심우진 기자] 북미에서 지난 26일(금) 개봉한 34번째 MCU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이 1억 8,000만 달러(한화 2,494억 원)로 역대 청불영화 사상 최고 오프닝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데드라인 등 해외 매체들이 보도했다. 

이는 북미에서 올해 가장 높은 오프닝을 기록한 디즈니·픽사의 ‘인사이드 아웃 2’ 1억 5,420만 달러 및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2016)의 오프닝 기록 1억 7,910만 달러를 넘어서는 기록이다. 


CNBC에 따르면 개봉에 앞서 개최된 25일(목) 선행 시사회에서는 3,850만 달러의 티켓 수입을 올렸다. 이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의 선행 시사회 수입 3,900만 달러에 근접한 기록이다. 주요 할리우드 스튜디오는 영화 출시 전략으로 개봉 전 선행 시사회를 실시해 흥행 지표를 제공한다

nlFXLi

MCU 최초의 청불등급인 '데드풀과 울버린’은 영화 정보 사이트에서도 높은 평점을 기록 중이다. IMDb에서는 8.3점, 로튼토마토에서는 전문가 점수 80%, 관객 점수 97%를 받으며 호평 중이다. 반면 메타스코어 전문가 점수는 56점에 머물렀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http://www.sr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160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엘X더쿠💙] 국민 수분 크림으로 환절기 속 건조 확- 잡아버리잖아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체험 이벤트 340 08:30 5,15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56,9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17,2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921,10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189,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13,4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75,6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36,4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66,2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87,0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98645 이슈 약안먹고 우울증 고친법.jpg 14:16 137
2498644 이슈 늘어나고 있다는 공원에서 이용객 내쫒고 골프치는 사람들 2 14:15 298
2498643 이슈 평 좋은듯한 영화 <베테랑2> 토론토 국제영화제 단평 3 14:11 627
2498642 유머 선택장애오는 어느 식당 메뉴 23 14:10 1,161
2498641 유머 회사 가기 싫을 때 꿀팁 3 14:02 1,111
2498640 이슈 [1박2일 선공개] 세호를 이겨보세호! 돌바닥에서 프리즈하는 선호ㅠㅠ 14:02 279
2498639 기사/뉴스 ‘지연 이혼설’ 황재균 알고보니 헌팅포차 갔다‥또다른 목격담도 포착 [종합] 199 14:02 14,814
2498638 유머 태양계에서 위험도가 가장 높은 행성 2 13:59 1,238
2498637 이슈 이 게임 한국인은 하면 안되는 게임임. . .twt 3 13:58 1,036
2498636 유머 세계최초 ATM기 앞에서 인생컷 찍은 여돌 3 13:58 1,767
2498635 이슈 요즘 꿈 자주 꾸는데 오빠 나오면 좋겠다! 3 13:54 1,081
2498634 기사/뉴스 "목 상처 보고 어제 격렬했냐"…직장 내 성범죄 1년 새 급증 14 13:53 2,083
2498633 이슈 출퇴근시간에 지하철 약냉방칸을 골라타는게 사실상 불가능한 이유 37 13:52 2,715
2498632 이슈 자기소개때 반나절 땡볕 아래서 촬영한 나는솔로 논란 ㄷㄷ...jpg 71 13:51 4,951
2498631 이슈 가을 폭염 일주일 더…다음 주 더위 더 심해진다 41 13:51 1,911
2498630 이슈 수영하면서 출퇴근한다는 스위스 사람들.jpg 30 13:49 2,817
2498629 이슈 와인 고를 때 당도별로 구분하는 법 14 13:49 1,383
2498628 기사/뉴스 박서진 "父, 사고로 피부 이식 수술..땀구멍 없어 사우나도 못해" ('살림남') 13:48 1,712
2498627 정보 2024년 10월 애니메이션 목록...jpg 9 13:47 630
2498626 이슈 수도권에서 만족도 높다는 여행지 "수원" 50 13:46 2,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