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본 식중독 소식 터짐
106,206 300
2024.07.28 01:25
106,206 300
ouDAQs
TaYtAz
uALIaV
SFCKDr
RmSQJo
heNxci
nCPJLE

일본 요코하마시 코난구에 위치한 케이큐 백화점


이곳 지하 1층에 위치한 니혼바시 이세사다가 이번 달 24일부터 25일에 판매한 '우나기 가바야키(민물장어 양념구이)', '우나기 벤또(민물장어 도시락)' 등을 먹은 고객들이 식중독 증상을 보이고 있어 논란임

케이큐 백화점 측은 그저께 아침 보건소로부터 '24일에 구입한 도시락을 먹은 사람이 몸 상태가 안 좋다'라는 연락을 받을 때까지도 사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알려짐

SFCKDr

vfGVIn
이 더위에 장어물량이 막 나가는데다가 더위속에 관리 안 되서 식중독이 터지고 있다고...

본점은 꽤 유명한 곳이라고 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30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지투웨니스x더쿠💜] 밤팩트의 원조 AGE20'S가 베이스 기강 잡으러 왔습니다! 실키 픽싱 팩트 체험 이벤트 594 09.02 73,37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56,9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17,2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919,94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189,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13,4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75,6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36,4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66,2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87,0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898 기사/뉴스 ‘지연 이혼설’ 황재균 알고보니 헌팅포차 갔다‥또다른 목격담도 포착 [종합] 73 14:02 5,044
307897 기사/뉴스 "목 상처 보고 어제 격렬했냐"…직장 내 성범죄 1년 새 급증 12 13:53 1,537
307896 기사/뉴스 박서진 "父, 사고로 피부 이식 수술..땀구멍 없어 사우나도 못해" ('살림남') 13:48 1,391
307895 기사/뉴스 몇 달 째 “카톡친구 추가해줘”…직장 내 성범죄, 1년 새 더 증가 13:42 698
307894 기사/뉴스 "내 것으로 착각" 남의 우산 가져갔다면…헌재 "고의 인정 안 돼" 7 13:37 1,019
307893 기사/뉴스 기시다 "尹 진심으로 감사, 한일관계 발전에 더 힘써달라" 51 13:34 997
307892 기사/뉴스 20만원짜리 우산 뭐길래…헌재까지 간 '우산 도둑 사건' 결말 16 13:28 4,318
307891 기사/뉴스 태풍 '야기' 베트남도 강타‥80여 명 사상 10 13:28 1,001
307890 기사/뉴스 美 LA '섭씨 45도' 역대 최악 폭염에 정전·산불 잇따라 3 13:26 614
307889 기사/뉴스 '아는 형님' 채코제 논란 "채널명 줄임말이 이름···체코 안 가 봤다" 10 13:16 3,636
307888 기사/뉴스 [단독] ‘15살 연상과 결혼‧연예계 은퇴’ 소희, 허성태 주연 ‘정보원’ 출연 10 13:15 6,560
307887 기사/뉴스 "목줄 채우세요" 요청에 멱살…“내 개가 물면 100배 보상” 욕설도 3 13:13 650
307886 기사/뉴스 외국인에게 요금 9700원 더 받은 택시기사…면허 취소되자 "팁이었다" 9 13:09 1,585
307885 기사/뉴스 [단독] ‘서울지하철 약냉방칸 운영’ 13년 만에 원점서 재검토 535 12:08 31,950
307884 기사/뉴스 “취업 재수생은 절대 입사 못해?” ‘초봉 6천만원’ 너도나도 몰렸는데…무슨 일이 16 12:07 4,067
307883 기사/뉴스 美 간호사 진통제 대신 수돗물…환자9명 사망 29 12:05 3,883
307882 기사/뉴스 홍명보 "비난은 감독이 받으면 돼…경기장에선 선수 응원해달라" 26 12:03 1,239
307881 기사/뉴스 '데뷔 17년차' 샤이니, 더 달린다…4인 4색 열일 [N초점] 15 12:03 1,001
307880 기사/뉴스 투어스, '대세 신인' 넘어 '올해의 아티스트'됐다…2024 TMA 3관왕 7 11:58 987
307879 기사/뉴스 "강남 한복판서 여자끼리 키스를"…동성애 광고 민원 빗발치자 결국 396 11:40 48,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