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복싱 오연지, 60kg급 32강전 탈락…항저우 AG 3위에 완패 [올림픽]
9,466 6
2024.07.28 00:26
9,466 6

오연지는 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우스이(대만)와의 32강전에서 0-5로 판정패했다.

이로써 오연지의 두 번째 올림픽 도전도 첫 경기만에 마무리됐다. 오연지는 지난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대회를 통해 처음 올림픽 무대에 섰지만 첫 경기에서 1-4 판정패를 당한 바 있다.

오연지는 1라운드부터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우스이의 공세에 고전하면서 흐름을 내줬다. 2, 3라운드에서도 오연지는 우스이의 공격을 막는 데 급급하며 결국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오연지의 탈락으로 한국 복싱은 여자 54kg급의 임애지(25·화순군청)만 남았다. 임애지는 대진 추첨 결과 부전승으로 16강에 오른 상황이다.

임애지는 31일 브라질의 타티아나 레지나 지 헤수스 샤가스와 8강 진출을 다툰다.


https://m.sports.naver.com/paris2024/article/421/0007691270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CNP💜] 흡수빠른 CNP의 S-PDRN으로 어려보이는 피부 771 10.15 40,57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17,8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863,2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886,29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238,4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46,7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60,3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32,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90,1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03,8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07 기사/뉴스 연이은 강력 범죄…日 공포에 빠뜨린 '어둠의 아르바이트' 4 20:23 777
312906 기사/뉴스 "검찰은 끝났다"‥"이 정권에서 혜택받은 검사들?" 5 20:20 461
312905 기사/뉴스 '중국산' 수입해 '金배추' 잡겠다던 정부...소비자들은 "안 먹는다" 20:18 259
312904 기사/뉴스 7년 만에 600여 명 모인 KBS 직원들 "용산방송·무능경영 심판" 20 20:10 687
312903 기사/뉴스 "권오수-김 여사 의사 연락 증거"라더니‥번복한 검찰 6 20:06 420
312902 기사/뉴스 도이치 영장 청구조차 안 했다‥거짓 해명 논란 16 20:04 614
312901 기사/뉴스 [단독] 검찰 ‘김건희 주식거래’ 두둔 근거는 ‘허위 호재’였다 1 20:02 272
312900 기사/뉴스 걸그룹 트레이서(TRACER), 데뷔곡 ‘365’로 가요계 정식 데뷔 [공식] 1 20:02 222
312899 기사/뉴스 아가동산, '나는 신이다' 넷플릭스 상대 손배소 2심도 패소 8 19:58 871
312898 기사/뉴스 모래 먹이고 흉기 들이댄 초등생들…가해자 중엔 시의원 자녀도 7 19:50 469
312897 기사/뉴스 박명수, 성시경 무서워하는 이유 고백 "20년 전 회식서 소주 붓더라" ('할명수') 3 19:40 1,441
312896 기사/뉴스 [단독] '땅값 올리는 법안' 발의한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수혜자는 20대 아들 16 19:36 1,367
312895 기사/뉴스 동급생에 흉기 위협·모래 먹인 6학년…학교와 어른들은 방관했다 14 19:33 730
312894 기사/뉴스 가을비 그치면 전국 기온 '뚝'…강원 산간 첫눈 쌓일 수도 6 19:33 579
312893 기사/뉴스 명태균, 김 여사 카톡 공개 사흘 뒤에야 "'오빠'는 여사 친오빠" 16 19:27 1,732
312892 기사/뉴스 3분기 호실적 넷플릭스…히트작에 '무도실무관', '흑백요리사' 4 19:20 694
312891 기사/뉴스 '공포의 5분'…부산서 롤러코스터 정지로 탑승객 불안 11 19:16 1,766
312890 기사/뉴스 [단독] 15층 아파트인데 20층을 담보로?…황당 수법 대출로 농협 100억대 횡령 14 19:13 1,753
312889 기사/뉴스 日, 사도광산 조선인 기숙사터에 안내판 설치…'강제징용' 표현 빠져 9 19:11 455
312888 기사/뉴스 4년 6개월 걸린 김 여사 수사…전 정부 때도 '재판 못 넘긴' 이유 4 19:07 1,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