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남자 사격의 이원호가 금빛 과녁을 노린다.
이원호는 프랑스 샤토루 CNTS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10m 공기권총 예선전에서 평균 9.667점, 총점 580점으로 4위를 기록, 결승에 진출했다.
예선전은 10발씩 6번을 사격하고, 평균 점수 상위 8명의 선수가 결선으로 진출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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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결승은 28일 같은 곳에서 열린다.
https://www.stoo.com/article.php?aid=95060766403
https://www.instagram.com/p/C97bfjCMgjl
https://www.shooting.or.kr/games/OG2024/player_990815.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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