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024 파리올림픽 사격 이원호, 남자 10m 공기권총 결승 진출
6,666 27
2024.07.28 00:17
6,666 27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남자 사격의 이원호가 금빛 과녁을 노린다.

 

이원호는 프랑스 샤토루 CNTS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10m 공기권총 예선전에서 평균 9.667점, 총점 580점으로 4위를 기록, 결승에 진출했다.

 

예선전은 10발씩 6번을 사격하고, 평균 점수 상위 8명의 선수가 결선으로 진출하는 방식이다.

 

(중략)

 

한편 결승은 28일 같은 곳에서 열린다.

 

https://www.stoo.com/article.php?aid=95060766403

 

https://www.instagram.com/p/C97bfjCMgjl

 



https://www.shooting.or.kr/games/OG2024/player_990815.asp

 

ㅎㅇㅌ!!!!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엘X더쿠💙] 국민 수분 크림으로 환절기 속 건조 확- 잡아버리잖아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체험 이벤트 355 08:30 6,07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58,9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18,5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921,70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192,6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14,17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7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37,8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66,2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88,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905 기사/뉴스 거스를 수 없는 흐름, 이제는 '이강인 시대'…압도적 경기력→성숙해진 모습 "감독님 100% 신뢰, 많은 응원 부탁" 2 15:49 261
307904 기사/뉴스 "日, 위안부·피폭 다큐 베를린영화제 초청에 운영자 면담 요구" 16 15:41 799
307903 기사/뉴스 ‘흥행핑’ 된 ‘사랑의 하츄핑’ 90만 돌파…韓애니 역대 흥행 4위 8 15:35 725
307902 기사/뉴스 ‘유어 아너’ 작가 “시청률 상승세 행복…상상 초월 연기에 반성했죠”[EN:인터뷰] 2 15:30 710
307901 기사/뉴스 “정말 맛있어요” 40년 넘게 일본 음식을 만들어 온 베테랑 요리사가 은퇴 후 한국에 온 이유 7 15:03 4,973
307900 기사/뉴스 “총 매출 2900만원+호평” 돈 줄 마른 나영석 회사 ‘서진이네2’가 견인 9 15:02 3,145
307899 기사/뉴스 정치권까지 나섰던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실험 결과 보니… 381 14:25 33,964
307898 기사/뉴스 정부, 응급실 근무 거부한 군의관에 '징계 조치' 검토 29 14:23 2,522
307897 기사/뉴스 ‘지연 이혼설’ 황재균 알고보니 헌팅포차 갔다‥또다른 목격담도 포착 [종합] 552 14:02 60,433
307896 기사/뉴스 "목 상처 보고 어제 격렬했냐"…직장 내 성범죄 1년 새 급증 17 13:53 4,306
307895 기사/뉴스 박서진 "父, 사고로 피부 이식 수술..땀구멍 없어 사우나도 못해" ('살림남') 1 13:48 3,274
307894 기사/뉴스 몇 달 째 “카톡친구 추가해줘”…직장 내 성범죄, 1년 새 더 증가 3 13:42 1,418
307893 기사/뉴스 "내 것으로 착각" 남의 우산 가져갔다면…헌재 "고의 인정 안 돼" 13 13:37 1,812
307892 기사/뉴스 기시다 "尹 진심으로 감사, 한일관계 발전에 더 힘써달라" 69 13:34 1,781
307891 기사/뉴스 20만원짜리 우산 뭐길래…헌재까지 간 '우산 도둑 사건' 결말 23 13:28 6,733
307890 기사/뉴스 태풍 '야기' 베트남도 강타‥80여 명 사상 10 13:28 1,715
307889 기사/뉴스 美 LA '섭씨 45도' 역대 최악 폭염에 정전·산불 잇따라 4 13:26 1,066
307888 기사/뉴스 '아는 형님' 채코제 논란 "채널명 줄임말이 이름···체코 안 가 봤다" 13 13:16 4,966
307887 기사/뉴스 [단독] ‘15살 연상과 결혼‧연예계 은퇴’ 소희, 허성태 주연 ‘정보원’ 출연 11 13:15 9,000
307886 기사/뉴스 "목줄 채우세요" 요청에 멱살…“내 개가 물면 100배 보상” 욕설도 6 13:13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