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JVBZNj35yg?si=-uqy3dma6iL4Lrs1
공인 중개사 확인 다 함, 문제 없는 물건 확인
-> 중개함 -> 세입자는 직전에 전세 사기 당하고 옴
-> 갈 곳 없는 세입자가 선금 내고 먼저 들어가기로 함
->세입자 3500 먼저 내고 거주
이후에 원래 들어가려던 5층 말고 8층 들어가라고
하더니 7층에 들어가라고 말을 여러번 바꿈
-> 집에 문제 있어서 연락을 했더니 3억짜리 계약을
3억 2천으로 올리지 않으면 계약하지 않겠다 시전
대출 신청시 낸 금액과 달라서 전세 대출 불가
선입주시 조건
건물주의 문제시 원래 낸 3,500만원 돌려받고 나감
세입자의 문제로 대출불가시 월세 135만원 계산해서 내고 나감
건물주가 일방적으로 계약금을 2천 올린 상황이라
계약 파기 하려고 하니까 월세 2달치 차감한다고
어쩌고 하더니 아예 잠수타버림
해당 공인중개사가 자기 믿고 찾아온거라
자기 돈으로 먼저 세입자 돈 보존 해줌
: 결론적으로 진짜 사기치는 방법도 다양하니 전세계약 할때 서류상 문제 없어도 집주인이 말을 자주 바꾸는 것 같다 싶으면 안 들어가는게 나음 ㅠ 마지막에 저 유튜버도 그냥 월세 살던 매매하던 하라고함.. 본인도 충격이 큰 듯..저 건물 자체에서만 10억 피해 있다는거 보니 그냥 작정하고 ..사기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