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판문점에서 남북 정상 만나는 순간 내외신 기자들 반응
74,228 434
2024.07.27 22:32
74,228 434

https://m.youtu.be/dw8mROuQs44?si=64LEAKRayAuJhlat


유툽보다가 우연히 봤는데


저땐 통일이 곧인줄 알았는데



목록 스크랩 (0)
댓글 4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지투웨니스x더쿠💜] 밤팩트의 원조 AGE20'S가 베이스 기강 잡으러 왔습니다! 실키 픽싱 팩트 체험 이벤트 593 09.02 72,95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56,1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16,4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919,94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188,59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13,4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74,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36,4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66,2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87,0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893 기사/뉴스 기시다 "尹 진심으로 감사, 한일관계 발전에 더 힘써달라" 7 13:34 94
307892 기사/뉴스 20만원짜리 우산 뭐길래…헌재까지 간 '우산 도둑 사건' 결말 6 13:28 1,547
307891 기사/뉴스 태풍 '야기' 베트남도 강타‥80여 명 사상 4 13:28 383
307890 기사/뉴스 美 LA '섭씨 45도' 역대 최악 폭염에 정전·산불 잇따라 2 13:26 254
307889 기사/뉴스 '아는 형님' 채코제 논란 "채널명 줄임말이 이름···체코 안 가 봤다" 8 13:16 2,692
307888 기사/뉴스 [단독] ‘15살 연상과 결혼‧연예계 은퇴’ 소희, 허성태 주연 ‘정보원’ 출연 9 13:15 4,562
307887 기사/뉴스 "목줄 채우세요" 요청에 멱살…“내 개가 물면 100배 보상” 욕설도 1 13:13 365
307886 기사/뉴스 외국인에게 요금 9700원 더 받은 택시기사…면허 취소되자 "팁이었다" 9 13:09 1,231
307885 기사/뉴스 [단독] ‘서울지하철 약냉방칸 운영’ 13년 만에 원점서 재검토 473 12:08 26,531
307884 기사/뉴스 “취업 재수생은 절대 입사 못해?” ‘초봉 6천만원’ 너도나도 몰렸는데…무슨 일이 16 12:07 3,715
307883 기사/뉴스 美 간호사 진통제 대신 수돗물…환자9명 사망 29 12:05 3,665
307882 기사/뉴스 홍명보 "비난은 감독이 받으면 돼…경기장에선 선수 응원해달라" 25 12:03 1,133
307881 기사/뉴스 '데뷔 17년차' 샤이니, 더 달린다…4인 4색 열일 [N초점] 13 12:03 937
307880 기사/뉴스 투어스, '대세 신인' 넘어 '올해의 아티스트'됐다…2024 TMA 3관왕 7 11:58 898
307879 기사/뉴스 "강남 한복판서 여자끼리 키스를"…동성애 광고 민원 빗발치자 결국 380 11:40 43,039
307878 기사/뉴스 일본, '후지산 화산재'도 바다에 투기 검토… 해양오염 우려 141 11:34 6,339
307877 기사/뉴스 ‘수련 공백’ 있어도 전문의 된다… 정부, 특례안 마련 36 11:31 1,571
307876 기사/뉴스 전동킥보드 한대에 여고생 2명이..공원서 산책하던 60대 부부 쳐 아내 숨져 4 11:28 1,298
307875 기사/뉴스 “51만 국군장병에 스타벅스 쿠폰 쏜다”… 전방 부대선 취업 상담도 38 11:24 1,855
307874 기사/뉴스 美·英 정보수장 “러, 핵무기 사용 가능성 있었다…확전 위협, 경계하되 겁먹지 말아야” [핫이슈] 10:59 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