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슬기, 영화배우 갑질 폭로…"내 매니저 뺨 때리고 욕설" [마데핫리뷰]
12,277 35
2024.07.27 20:18
12,277 35

PKvXVa



박슬기는 "드라마에서 오토바이를 세워야 했다. 내가 오토바이를 타본 적도 없고 다리가 짧아서 NG를 냈다. 그걸 3~4번 했다. 그랬더니 토크백으로 '야 이 개 XX야 그거 하나 못해?'라는 말이 돌아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인터뷰를 할 때였다. 배우는 PD에게 질문을 좀 빼달라고 했는데 PD는 질문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래서 (질문을) 우회해서 예쁘게 물어봤다. 그랬더니 '야 이 XX 이거 안 하기로 했잖아!'라고 하더라. 옆에 배우들이 다 있었다"고 말했다.


장영란이 "그러면 어떻게 행동하냐"고 묻자 박슬기는 "제가 이거 지워진지 모르고 했다고 넘어갔다"고 답했다.


이어 박슬기는 "영화를 찍을 때였다. 누군지 이야기할게. XXX오빠야"라며 실명을 공개했다.


박슬기는 "그때 생방송 라디오를 하고 현장에 늦게 도착했다. 도착했는데 쉬는 시간이었다. 다들 햄버거를 돌려먹고 있더라. 난 나 때문에 촬영이 밀려서 너무 미안했다. 그래서 난 안 먹겠다고 했고 매니저 오빠에게 하나 먹으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XX오빠가 우리 매니저 오빠의 뺨을 때리더니 '야 이 개XX야. 너는 지금 네 배우가 안 먹는데 너는 왜 먹어!'라고 하더라. '난 너를 기다렸다'는 뜻인 것 같다. 그걸 나한테는 말을 못하고 매니저한테 그랬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예주 




https://v.daum.net/v/20240727191403373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CNP💜] 흡수빠른 CNP의 S-PDRN으로 어려보이는 피부 769 10.15 38,61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15,7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859,6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878,64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236,1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46,7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60,3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30,03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88,0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02,7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29085 이슈 비오는날 올라온 우즈 Drowning Live Clip (Stage Mix ver.) 17:21 18
2529084 이슈 있지(ITZY) x TWINZY POP-UP STORE "믿지의 세포들"🩵 팝업스토어 17:21 22
2529083 유머 가을이어서 행복해진 잔망루피.insta 17:20 61
2529082 기사/뉴스 '사랑후에 오는 그녀♥'..이세영, 스타랭킹 톱3 17:19 114
2529081 정보 그때 그시절 국내최초 바이오맨과 마스크맨 콜라보 팬미팅 소식! 1 17:19 109
2529080 기사/뉴스 가을에도 멈추지 않는 '서머퀸' 키오프의 질주 17:19 47
2529079 이슈 백종원 유튭 다음주 게스트 19 17:17 2,130
2529078 이슈 세븐틴 미니 12집 초동 판매량 5일차 300만장 돌파 4 17:17 240
2529077 이슈 어떤 커피보다 이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음.jpg 3 17:17 584
2529076 이슈 NCT WISH X 포켓몬 👾WISH 변신👾 1 17:17 119
2529075 이슈 요즘 멜론에서 스밍하는 돌덬들이 진짜 싫어하는 것...............jpg 7 17:16 912
2529074 기사/뉴스 중국 , ‘아이 낳지 않는 이유’ 조사한다... SNS에선 “돈 없으니 안 낳지” 2 17:16 270
2529073 기사/뉴스 [속보] 정보 소식통 "북한, 특수전부대 4개 여단 러시아 파병 결정...1만2000명 규모" 23 17:14 799
2529072 기사/뉴스 [단독] ‘최동석 성폭행 의혹’ 제주경찰청 여청계 배당, 박지윤 선택에 따라 조사 여부 결정 22 17:13 1,950
2529071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 인스타 업뎃 13 17:13 721
2529070 이슈 이해리가 동네방네 자랑하는게 이해가는 강민경의 행동들 10 17:12 1,508
2529069 이슈 BJ조예리라는 분 스토커가 집 침입하는 영상(놀람주의) 65 17:11 4,245
2529068 이슈 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님네 고양이 "미우" 51 17:09 2,949
2529067 기사/뉴스 "하룻밤만 신세 져도 될까요?"…호의 베풀어줬더니 집 털어간 50대女 8 17:08 1,390
2529066 유머 쿨거래시 항문가능 15 17:08 1,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