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령층 면허 박탈 혹은 재시험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이유 1 : 법만드는 국회의원들이 나이 많음 (지들 해당하니까 안만들거)
이유 2 : 젊은이들이 화물 전세버스 대형차 버스 운전하는 직업 기피해서 화물종사자 평균연령 매년 높아짐
그럼 왜 차량 페달 블박이 해법인가?
이유 1 : 국토부가 작년에 순한맛이지만 추친했음 근데 차량 제조사들이 거부함
올해도 국토부는 진행의사 있음 (근데 여전히 순한맛 ㅗ)
이유 2 : 고객이 원함
(시청역 참사와 상관없는 사고임ㅇㅇㅇ 운전자는 택시기사)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과거 이 사고처럼 운전자가 급발진을 주장하는 사고를 분석해봤습니다
지난해 65세 택시 기사가 담벼락을 들이받은 사고인데, 페달을 비추는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한 결과, 언덕을 올라와 우회전하기까지 3초 동안 여섯 번 가속페달을 밟았다 뗐고, 7번째 가속페달을 밟은 뒤 충돌 순간까지 떼지 않았습니다.
약 120m를 빠르게 질주한 차량은 담벼락을 들이받고 서야 멈춰 섰습니다.
운전자는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먹통이었다"고 했지만, 사실은 가속 페달을 밟은 겁니다.
-------------------------------------------------------------------------------------------
(이건 시청역 참사 가해자측 입장맞음)
------------------------------------------------------------------------
이유 03
1) 패달블랙박스없음 끝까지 가해차량은 급발진주장할거임
- 비교적 명확한 증거가잇는 시청역 참사도 급발진 주장
- 제조사에서 증거 내도 조작이라고할것
- 페달 블랙박스잇는 사람도 보기전까지는 급발진 주장했음
2) 정보에 매우 민감한 한국인들은은 엑셀오인 사고에 대한 영상을 꾸준히 보여줘야 그나마 사고 발생했을때 자기가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최소한 페달에서 발을 떼거나 발을 바꿔서 밟을 것
-> 반복해서 급발진이 아닌 엑셀오인이다라는 영상을 보여주지않으면 불가능함 꼭 노인들만의 문제는 아님
여론 강하게 압박해서 차량 제조사에 고객의 니즈임을 보여줘야함
고속도로 연쇄충돌사고로도 5명 잘 안죽음 근데 이번에 도시한복판에서 9명이 죽었음
특단의 조치가 필요함
